소녀시대, 캠페인 ‘소통의 시간’ 홍보대사위촉

부산--(뉴스와이어)--가수 소녀시대가 지난 10월 2일 개막된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동안 영남에어(회장 김종훈)의 후원으로 해운대 특별전시장, PIFF 빌리지 내에서 [아동과 장애 그리고 입양]을 주제로 한 사진전, “소통의 시간”의 홍보대사로 6일 위촉되었다.

이날 위촉식은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 해운대 노보텔에서 거행되었으며 주최사인 뉴크리에이티브솔루션이 진행, 2007년 미스코리아 선 박가원의 위촉식도 동시에 진행되었다.

위촉식을 마친 소녀시대 맴버들은 행사장으로부터 100여m 떨어진 “소통의 시간” 야외 특별전시장을 찾아 기념사진을 찍는 등 영화제를 찾은 시민들로부터 이목이 집중되었으며 캠페인에 참여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소통의 시간” 사진전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인 10월 10일까지 계속되며 오는 10월23~26일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개최되는 ‘2008 서울 한류 페스티벌’에서도 전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남에어 개요
영남의 날개, 주식회사 영남에어는 부산, 대구를 중심으로 새롭게 지역항공사업을 벌여나가고자 한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기본에 충실하게 차분히 준비하여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진정한 지역항공사로 성장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ynair.co.kr

연락처

영남에어 홍보마케팅 담당 권태형 팀장 051-790-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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