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0월 8일, (주)세아베스틸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 신한카드㈜ AA(안정적), 한국토지공사는 AAA(안정적)으로 유지함. 동아건설산업㈜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BBB-(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산들네트웍스는 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하였으며, ㈜세아베스틸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0월 7일, (주)세아베스틸(이하“동사”)이 발행을 예정하고 있는 제6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시장 수위의 전문 특수강봉강업체로써 특수강 및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시장지배력과 영업기반 확보
- 기계, 조선 등 수요산업의 경기 호조세, 자동차 부품업계 견조한 성장세 유지, 우호적인 사업환경 및 수익기반 유지 중이나 최근 세계 경제 불확실성 증가
- 대규모 시설투자와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인해 최근 차입금 규모가 증가하였으나 투자효과로 인한 영업실적 제고 등을 통해 부정적인 효과 상쇄
- 소속 그룹인 세아그룹내 주요 계열사들의 영업기반 및 재무 건전성 양호

동사는 1937년 “관동기계제작소”로 설립된 이후 전문 특수강 및 자동차 부품사로 성장하였으며 현재는 포스코특수강 함께 특수강 시장을 과점하고 있으며 특히 특수강봉강부문에서 연산 200만톤의 제강능력을 갖춘 업체로 시장수위의 지배력을 발휘하고 있다.

과거 “기아특수강”시절(1986년 기아그룹편입) 군산공장 투자 등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던 중 IMF외환위기의 여파 및 기아차의 부도 등에 직면하여 회사정리절차에 들어가기도 하였으나 기투자된 설비를 발판으로 외형성장 및 수익성 제고를 달성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2003년에는 법정관리를 졸업하면서 세아그룹에 편입되었고 세아베스틸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동사가 영위하는 특수강 압연 및 자동차 부품업은 전방수요 산업인 조선, 자동차, 기계산업의 견조한 성장세를 발판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일반 탄소강등 저급재 특수강 시장이 중국산 범용재의 점유율 확대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되는 가운데 동사의 주력상품인 고급 합금강 시장은 견고한 성장세를 견지하고 있다. 다만, 자동차산업의 성장이 낙관적이지 않아 대폭적인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나 합금강 시장을 발판으로 안정적인 수익창출력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수급상황의 변화에 대처한 설비합리화 및 증설, 대형단조제품 생산확대 등을 통해 수익창출력을 제고하고 있어 동사의 시장지위는 더욱 제고될 전망이다.

최근 원자재 가격의 변동 및 중국산 시장점유율의 확대, 세계 금융위기의 확산에 따르는 실물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등으로 인해 시장환경이 우호적이지는 안으나 세아그룹 편입 이후 대폭적인 외형신장과 더불어 5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하고 있으며 성장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2002년말 342%에 달하던 부채비율은 2006년말 기준 42.7%로 대폭 하락하는 등 재무안정성이 개선 되었으나 이후 대규모증설투자와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인해 차입금규모가 다소 증가하였고 판가상승지연으로 수익성이 다소 저하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2008년 1분기이후 가격전가가 이루어지고 설비합리화 효과가 나타나면서 2008년 상반기 이후 실적 제고 및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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