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0월 10일, 동양메이저(주)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안정적),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B+로 평가하고, 대우전자부품㈜의 무보증전환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하향검토)에서 CCC(유동적)으로 조정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0월 9일, 동양메이져(주)(이하“동사”)가 발행을 예정하고 있는 제237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판매단가 인상 및 원재료 가격 안정화에 따른 영업 수익성 호전
- 한일합섬 흡수합병 후 유휴자산 매각 통한 유동성 확충 기대
- 일부 계열사 기업공개를 통한 그룹 재무안정성 개선 가능성
- 차입금 감축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룹 최상위법인으로 투자소요 발생함에 따라 외형 및 수익창출력 대비 과다한 규모의 차입금 유지

1955년 설립된 동사는 2000년대 초반 레미콘, 시멘트 등 주력 사업의 양도, 분사, 비수익사업인 상사부문의 정리, 건설부문 사업축소 등으로 인해 영업기반이 급격히 위축 되기도 하였으나 2005년 세운레미콘 합병을 통해 레미콘 중심으로 사업구조가 개편된데 이어 2008년 한일합섬의 합병도 이루어지면서 외형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주택 분양경기 저하 추세가 장기화되고 있고, 2008년 상반기 중 레미콘 총출하량이 감소하는 등 공급물량 확대에 제약이 따르고 있다. 그러나 동사는 레미콘 부문에서 지속 적인 생산능력 확충이 이루어진 가운데 원자재 가격 안정화, 판매단가 인상의 수혜가 나타났고 건설부문의 사업역량 강화도 추진함에 따라 다소의 영업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졌다. 또한 지속적인 자구계획을 통해 2004년 1조원을 상회하던 순차입금을 2007년말 5천억원 미만으로 감축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높은 금융비용 부담, 계열 관련 투자, CAPEX 투자 등으로 인해 2008년 6월 기준 당기순손실이 647억원을 기록하였고 EBITDA 대비 순차입금도 37.4%를 기록하는 등 절대적인 수준의 수익창출력 및 재무안정성은 아직까지 다소 열위한 것으로 판단되며, 이로 인해 원리금 지급능력에 투기적인 요소가 내재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2008년 5월 동사가 코스닥 등록업체인 ㈜골든오일의 전환사채를 인수(1,400억원, 전환후 지분율 33.8%)한 후 ㈜골든오일이 동양시멘트의 지분을 매입(지분율 26.7%)함에 따라 동사의 실질적인 계열 지배력 강화가 예상되며, 그룹 내 지주사로서의 역할이 확대되는 가운데 신용도가 양호한 계열사와의 협력관계가 유지되고 있고, 동양생명보험 상장을 통한 계열사 지분가치 제고가 기대되고 있어 그룹 최상위법인으로서의 지위는 동사 신용도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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