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톰애드, MBC 인터넷 라디오 ‘미니(mini)’ 중간광고 서비스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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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톰
2008-10-13 10:28
서울--(뉴스와이어)--기술 기반의 온라인 동영상광고 전문 미디어렙 엔톰애드(대표 강영훈 www.ntomad.co.kr)는 최근 iMBC(대표 하동근)에 ‘라이브인코더(Live Encoder)’ 기술을 적용, MBC 인터넷 라디오 ‘미니(mini)’의 중간광고 서비스를 집행한다고 밝혔다.

엔톰애드는 iMBC와 ‘라이브인코더’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미니’의 중간광고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솔루션을 지원하게 됐다. 이를 통해 ‘미니’는 57분 교통방송 후 114초 간 지상파 라디오 광고와 별도의 중간광고를 제공해 인터넷 라디오 청취자에게 지상파 방송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엔톰애드 ‘라이브인코더’ 기술은 기존 지상파 라디오와 인터넷 라디오에서 동일하게 집행되던 중간광고를 상이하게 송출할 수 있도록 하며 수차례 테스트를 거친 안정적인 광고 전송 기술력을 바탕으로 끊김 없는 음성 광고를 제공한다.

인터넷 라디오는 지상파 라디오와 달리 프로그램에 따라 청취자 연령, 청취 시간, 청취율 등의 정확한 타겟 분석이 가능해 효율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 또한 인터넷 라디오 플레이어의 경우 인터넷 실시간 게시판을 통해 청취자로부터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송이 아닌 실시간 프로그램 및 광고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이 이루어지는 양방향 방송 서비스로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엔톰애드의 ‘라이브인코더’ 기술을 통해 인터넷 라디오 중간광고 시장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이 창출됐으며 향후 지상파 광고 시장 이외 광고 효과가 높은 다양한 시장 개척을 위한 활발한 움직임이 예상된다.

강영훈 엔톰애드 대표이사는 “인터넷 라디오 중간광고는 광고주의 브랜드를 정확한 타겟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소비자와 원활한 상호작용을 가능케 하는 획기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엔톰애드는 방송·통신 융합 시대에 발맞춰 효과적인 광고 집행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기업, 소비자간 상호작용을 확대시킬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엔톰 개요
(주)엔톰은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1인기업에서도 다양한 마케팅 목적에 따른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배포 및 광고를 집행 할 수 있는 원스탑 동영상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업 전용 브랜드TV를 구축하여 YouTube 브랜드 채널과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동영상 코너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tom.co.kr

연락처

엔톰애드 김화영 사원 02-3441-0563 / 010-3387-2262
홍보대행 앤디컨설팅 김유경 부장 02-6203-2291 / 010-9936-1722/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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