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산운용협회 총회에서 한국자산운용협회 윤태순 회장 이사선임
현재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대표로 동 세계총회 이사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가는 일본, 호주, 중국 등이며, 이번에 한국이 선출됨에 따라 세계총회의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의 이사회 위원으로는 4명으로 증대됨. 이에 따라 세계자산운용산업과 관련하여 한국과 아시아지역의 발언권 및 역할의 강화가 예상된다.
윤태순 회장은 2008부터 2010년까지 2년간 지역대표 이사를 역임하게 된다.
세계자산운용협회 총회는 미주(5개국), 유럽(20개국), 아시아-오세아니아(11개국), 아프리카(1개국) 등 전세계 35개국 자산운용협회가 자산운용산업관련 주제에 대하여 1985년 이후 매년 세계 각 국에서는 개최되고 있다.
한편, 내년 IIFA을 서울에서 10월 19일에 개최함에 따라 한국은 이번 캐나다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금년 주최국 캐나다로부터 IIFA 의사봉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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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5일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