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인터컨티넨탈, 마티아 바씨울리 초청 투스카니 요리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전망이 아름다운 레스토랑&바 ‘스카이 라운지’에서 오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미슐랭 1 스타 주방장이자 신세대 주방장 마티아 바씨울리 (Matia Barciulli, 29세)를 초청하여 창의적인 투스카니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티아 주방장은 투스카니 지방의 전통적인 식재료로 새로운 컨셉을 창조해내고 동물성 지방을 최대한 줄이는 과학적인 요리법으로 떠오르고 있는 젊은 주방장 중 한 사람이다. 그는14세에 처음 주방장으로서 경력을 시작한 이래, 그의 나이 27세에는 이미 1 미슐랭 스타 주방장의 대열에 올랐으며 유럽 유수의 언론 및 평가 매체로부터 젊고 혁신적인 주방장으로서 극찬을 받아왔다. 특히, 올리브 오일 테이스터 자격증을 소지할 만큼 오일에 대한 애착과 지식이 많으며 오일과 식재료의 적절한 조화, 질감, 맛 등을 고려하여 요리의 풍미를 최대한 살려주는 스타일이 특징이다.

이번 방문 기간동안 마티아 주방장은 강한 향신료가 매력적인 지중해 스타일의 토마토 파이를 비롯하여 석류를 가미하여 깔끔한 마무리가 돋보이는 호박 리조또 등 정통적인 투스카니 요리를 새롭게 재해석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주요리로 마련되는 레드와인 푸딩을 곁들인 부드러운 육즙의 안심구이와 소고기 정강이살 스튜 ‘페포소’는 투스카니 지방의 대표적인 요리로 눈길을 끈다. 디저트로 마련되는 분홍 자몽 그라니타와 야생 딸기를 곁들인 검은 후추 도넛이 입안을 마무리 한다.

이번 행사 기간동안 스카이 라운지에서는 샐러드와 디저트 뷔페와 함께 총 5가지 주요리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3코스로 마련되는 점심 세트의 가격은 4만원이다. 4코스의 점심 세트 메뉴는 5만5000원, 저녁 세트 메뉴는 9만5000원(5코스)부터 12만5000원(7코스), 14만원(9코스)로 각각 마련된다. (봉사료 및 세금 별도) 예약은 필수. 02-3430-8630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intercontinen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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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김현숙 대리 02-559-7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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