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0월 20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에스케이텔레콤 ㈜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A(안정적)으로, 에스케이텔레콤㈜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1으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0월 17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하“공단”)이 발행 을 예정하고 있는 제128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확고한 법적 위상과 독점적인 사업지위
- 제도적인 Support System의 구축
- 국가기간망으로서의 철도시설의 중요성과 공단 영위사업의 공공성
- 높은 수준의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한 최고 수준의 재무탄력성 확보

공단은 정부의 전액 출연으로 설립된 특수법인으로서 정부의 직접적인 경영참여와 관리감독 하에서 정부를 대행하여 고속철도와 일반철도의 건설 및 관리사업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영위사업의 공공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된다.

정부의 적극적인 철도시설투자로 인해 공단의 사업규모는 확대되는 추세이나, 공단의 유일한 수익원인 철도시설사용료수입은 경부고속철도의 운영수입 부족과 한국철도공사의 적자 지속에 따라 일정기간 동안 차입관련 경비를 충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경부고속철도 2단계 사업과 호남고속철도사업의 착수 등으로 인해 제반 투자소요가 크게 늘어나 외부차입 규모의 확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다만, 국가 정책집행이라는 공단 영위사업의 특성과 공공성/공익성, 고속철도 투자소요 충당을 위한 정부 재정지원의 확대 추세, 법적·제도적 안전장치와 정부 신뢰도에 기반한 최고 수준의 재무적 탄력성 등을 감안한다면, 공단의 원리금 지급능력은 최상급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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