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0월 대구도시철공사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0월 23일, 대구도시철도공사(이하“공사”)가 발행을 예정하고 있는 제22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공사의 법적 지위 및 영위사업의 공공적 기능
-지역독점적인 사업구조와 구조적으로 불가피한 저 수익성
-대구광역시의 신용도와 재정지원에 기반한 우수한 원리금 지급능력

공사는 대구교통권역내에서 지하철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지방공기업으로서 현재 대구광역시로부터 현물출자 받은 대구시내의 2개노선 총 53.9km 56개역을 운영하고 있다.

도시철도 운영사업의 특성으로 인한 구조적인 고정비 부담과 운송수입이 운송원가에 못미치는 요금체계를 지니고 있어 2007년 기준으로 평균운임이 수송원가의 23%, 순운영원가의 49%에 불과하여 수익성 개선을 요금인상에만 의존하는 적자구조가 지속됨에 따라 현물출자시 이관받은 차입금에 대한 금융비용은 물론 운영경비를 자체적으로 충당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도로율, 도심운행 속도 등 타 도시에 비해 비교적 양호한 대구광역시 도로교통 상황하에서 대구시 교통인구의 감소 추세와 무임 노인인구의 증가, 순환선 부재 및 버스와 도시철도 노선중복, 타 도시대비 저조한 도시철도 수송분담률, 시내버스 환승비용부담 등도 공사의 승객수요 및 수익창출상 한계로 지적되고 있다.

2006년 대구시의 지하철 2호선 현물출자와 함께 승계한 건설부채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시의 교통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이 도시철도 관련 분야에 우선적으로 투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대구광역시로부터 지속적인 출자 및 보조금 등의 유입을 통해 운영적자 및 금융비용 뿐만 아니라, 원리금 상환자금을 지원 받고 있음에 따라 실질적인 재무부담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공사가 발행하는 채권은 지방공기업법 및 대구도시철도공사 설치조례에 의해 행정안전부장관과 대구광역시장의 승인을 받아 발행할 수 있으므로 원리금 상환에 대한 최우선적인 고려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대구광역시의 대외적인 신용도 등과 더불어 공사 채권의 원리금 지급능력을 지지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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