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0월 29일, 한국주택금융공사(이하“공사”)가 발행
을 예정하고 있는 제3-2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 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한국주택금융공사법에 의하여 설립된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으로서 법적·정책적 지위가 안정적
- 영위사업의 공공적 기능과 국가 정책적 중요성
- 설립근거법 상 정부에 의한 출자 및 손실보전이 명문화되어 최상위 수준의 재무적 안정성 확보
공사는 ‘한국주택금융공사법(이하 ‘공사법’)’에 의하여 2004년 3월 설립되었으며, 주택 저당채권 등의 유
동화와 주택금융 신용보증 및 주택담보노후연금보증 업무 등의 수행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으로서 정부(12.6%), 한국은행(65.0%) 및 국민주택기금(22.4%)이 출자하고 있으며, 2008년 6월 말 현재 납입자본금은 4,766억원 규모이다.
공사는 주택저당채권 등의 유동화, 주택금융신용보증, 학자금대출신용보증 및 주택담보 노후연금보증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택담보대출시장 안정화와 장기채권시장의 형성·발달 등이 촉진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였을 때, 공사가 수행하는 업무의 공공성과 국가 정책적 중요성이 인정된다.
공사는 공사법에 의해 법적·정책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정부(한국은행 포함)의 전액 출자 및 손실보
전이 동법에 명문화되어 있어 최상위 수준의 재무적 안정성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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