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아파트 공급이 적었던 용산역 주변에 모처럼 867가구 대단지인 신계 이편한세상에 분양에 돌입한다. 주변에 용산역세권 정비사업이 한창이고, 도심권의 편의시설을 풍부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계약 직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라지구는 인천 청라지구는 내년 3월쯤 과밀억제권역에서 성장관리권역으로 변경되면서 5~7년(전용 85㎡ 이하 5년, 초과 7년)이던 전매기간이 3~5년으로 줄면서 꾸준히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에 따르면 전국에서 총 12개 단지 6043가구(임대 1653가구 포함)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2곳에서 개관하며 당첨자발표는 8곳, 계약은 6곳에서 이뤄진다.
<청약>
17일, 광명주택은 인천 청라지구 A15블록에 ‘인천청라지구15블럭 광명메이루즈’ 263가구의 청약접수에 나선다. 공급면적은 107~110㎡까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상업지역은 사업지 바로 밑에 위치해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주상복합아파트들도 많이 들어선다. 청라지구는 과밀억제권역에서 제외돼 중소형 전매제한 기간은 7년에서 5년으로 완화됐다.
같은 날, 대한주택공사는 대전 중구 목동에서 ‘대전 목동 휴먼시아’ 80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지어지는 아파트로 주변 주거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규모는 총 8개 동 24층이다. 공공분양물량 704가구(102~140), 5년 공공임대 100가구(80)가로 나눠 공급된다. 계약일로부터 6개월간 전매가 제한된다.
18일, 대림산업은 서울 용산구 신계동 신계재개발구역에서 청약을 시작한다. 재개발을 통해 총 867가구 중 262가구(81~186㎡)를 일반에 선보인다.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역과 1호선 용산역이 도보 10분 거리다. KTX 용산역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용산전자상가, 랜드시네마, CGV용산, 용문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3.3㎡당 분양가는 2000~2500만원 선이고 계약 직후 전매가 가능하다.
같은 날, 부영은 광주광역시 공공택지서 아파트 2412가구를 분양한다. 수완지구서 879가구(110~118㎡), 하남2지구서 1533가구(117㎡)를 일반에 분양한다. 수완지구와 하남지구 모두 12월 입주가 가능해 등기 후 매매가 가능하다.
19일, 일신건영은 충남 당진군 당진읍에 ‘당진 채운리 휴먼빌’ 396가구(111~155㎡)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 아파트는 최고 20층 규모로 건립된다. 사업지는 주변으로 당진천이 흘러 조망이 가능하다. 당진문화예술회관, 수산물백화점, 당진도서관, 남산공원, 당진시외버스터미널 등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당진군청, 당진군법원, 당진교육청등 공공기관도 가깝다.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도 가까워 시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견본주택 개관>
21일, 풍림산업은 인천 서구 청라지구 M3블록에 ‘인천 청라 엑슬루타워’ 616가구(126~203㎡)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청라지구는 경제자유구역으로써 국제금융, 업무 및 스포츠∙해저단지 등이 조성된다. 이 지구에 외국 대학들을 유치된다. 또 경제자유구역 중 서울에서 가장 가깝다. 단지 앞에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하고 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하다. 단지 남쪽으로 초,중,고가 인접해 있으며 GM대우가 가깝다.
같은 날 경기도시공사는 경기 김포시 양촌면 양촌산업단지 1블록 743가구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이 아파트는 109㎡형 단일형으로만 구성된다. 김포한강신도시와 가까운 편으로 그 수혜가 예상된다.
<계약 및 당첨자발표>
당첨자발표는 8곳, 계약은 6곳에서 진행된다. 특히 21일에는 광명역세권지구에서 평균 분양가가 3.3㎡당 1000만원이 넘지 않았던 ‘광명역세권 휴먼시아’가 당첨자발표를 앞두고 있다. 또 인천청라지구에서 분양에 나섰던 ‘인천 청라지구 20블록 호반베르디움’의 계약은 17일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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