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1월 18일, 서울보증보험(주)(이하“동사”)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 및 Issuer Rating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평가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보증보험 시장 내 확고한 시장지위 확보
- 양호한 손해율 관리 실적 및 우수한 수익창출력 인정
- 지급여력비율 및 자산건전성 우수한 수준
동사는 1969년 우리나라 최초의 보증보험사로 설립되었으며, 1998년 후발 업체로 시장에 진입한 한국보증보험과 합병하여 지금의 ‘서울보증보험’으로 새롭게 출범하였다(기존 ‘대한보증보험’).
동사는 국내 유일의 보증보험사이자 수입보험료 기준 세계 4위권 보증보험사로, 보증보험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체계적인 신용평가시스템을 구축, 손해율을 안정적으로 유지(FY03~FY07 평균 경과손해율 : 23.6%)하면서 매년 대규모 당기순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운용자산이 출자전환에 따라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제외하면 건전성이 우수한 채권 및 수익증권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전반적 자산건전성 매우 양호한 편이며, 보유 유동성자산과 현금수지차를 감안할 때 차입금 수준도 미미한 것으로 판단된다.
예금보험공사가 최대주주이며, 동사가 제공하는 보증서비스가 사회 편익 및 금융시스템 상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점을 감안할 때, 유사시 정부의 지원가능성도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동사의 신용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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