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아 코리아, 경제 침체 속 취업난 돌파구 제공…해외 취업과 비자에 대한 설명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최근 경기 침체가 심화되면서 국내 취업난이 가중되는 가운데 일반 직장인들의 구조조정은 물론이고 대졸자들의 취업도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요즘 명퇴 또는 구조조정을 통하여 밖으로 내몰린 가장들은 개인 사업 또는 자영업을 꿈꾸며 여기저기 알아보지만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경기한파는 급여 생활자보다 오히려 자영업자들에게 그 여파가 더 강하다. 그리하여 최근 들어 많은 직장퇴직자들 그리고 자영업자들이 해외 취업을 관심 있게 알아보고 있다.

이에 니아코리아(www.niaa.co.kr)와 YNG Career에서는 오는 11월25일(화)과 26일(수) 오후 7시부터 해외 취업과 비자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여 미국, 캐나다, 호주 해외취업 및 영주권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을 상세하게 풀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미국, 캐나다, 호주 같은 나라의 경우 자녀들 학비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고 무엇보다 영어권 나라의 선진국으로서 사회보장 시스템이 잘 되어있고 교육시스템도 훌륭하다. 캐나다의 경우 2010년 동계 올림픽 특수로 많은 인력들이 필요하며 인턴쉽 뿐 아니라 취업비자로 일을 하면서 영주권까지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통한 인턴쉽 프로그램의 경우 금년부터 4,020명으로 확대되어 많은 젊은이들이 해외 경험도 하고 영어도 배우며 경력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보여진다. 요즘과 같이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해외에서의 인턴쉽 근무는 해외 근무 경력과 외국어를 준비 하여 경쟁력을 쌓은 후 취업시에 현저히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해외취업 및 이민을 고려하는 직장인들도 캐나다로 취업비자를 통하여 입국하여 6개월이 지난 후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비자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특별한 기술 없이도 쉽게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니아코리아에서 돕고 있다. 이미 캐나다 여러회사로부터 잡오퍼를 확보한 상태이기에 신청만 하면 곧바로 비자수속이 진행된다. 40~50대의 기술없고, 영어를 못하는 직장인 또는 사업자들 역시 호주 사업비자를 통하여 쉽게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다.

행사문의나 인턴쉽, 해외취업, 영주권과 관련된 문의는 02- 534-9051,2,7 이재석 부장, 서혜원 대리에게 하면된다.

니아코리아 개요
니아는 호주 전문 이민, 취업, 인턴쉽, 유학 대행업체로서 본사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하며(1999년 설립), 한국지사 니아코리아는 2005년 8월 설립되었습니다.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를 정직원으로 고용하고 있는 노동부, 외교통상부 등록업체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nia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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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코리아 법무팀 이재석 부장 02-534-905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