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마르코 폴로’, 사랑의 커플 세트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운영하며 삼성동 무역센터 52층에 위치한 ‘마르코 폴로’에서 도심의 아름다운 경관과 연인만의 달콤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랑의 커플 세트’를 선보인다. 낭만적인 촛불, 보석처럼 빛나는 샴페인, 향기로운 꽃다발, 그리고 지중해와 중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까지, 이 모든 것이 마르코 폴로에서 가능하다.

연인을 위한 마르코 폴로의 커플 세트 메뉴로는 감자, 가리비와 홍합을 함께 한 파투슈 샐러드를 시작으로 총 7코스로 마련된다. 상어 지느러미와 게살 스프에 이어 송이 전복과 매콤 달콤한 깐풍 새우를 즐길 수 있다. 주요리로는 세이지로 향을 낸 부드러운 송아지 안심구이가 브로컬리와 폴렌타와 함께 마련된다. 디저트로는 달콤한 망고 카파티와 망고 샤벳이 마련되며, 커피 또는 차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마르코 폴로는 천정 높이가 6 – 8미터로 높고 레스토랑 전체가 계단식 구조로 되어 있어 창가쪽 테이블에 앉지 않더라도 한강과 서울 도심의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또한 52층에서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전경과 높고 시원한 천정이 세련되고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어우러져 특히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의자의 등 높이는 높게 하여 개인 프라이버시를 살렸으며, 바람을 시각화 하여 높은 곳에 위치한 레스토랑과 시원한 천정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있다.

마르코 폴로에서 선보이는 ‘사랑의 커플 세트’는 점심과 저녁 모두 주문 가능하며, 가격은 2인 기준 35만원이다. (세금 별도) 02-559-7620/1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intercontinental.com

연락처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김현숙 대리 02-559-7752,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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