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아코리아 163사업 프로그램, 위기의 중년가장들의 해외취업 및 영주비자로 진로 제공

서울--(뉴스와이어)--서울에서 중소기업 과장으로 근무하는 황재일(42세)씨는 초등학교 4학년, 1학년에 재학중인 자녀를 두고 있다. 시장상황이 나빠지면서 회사 안에서도 구조조정 및 명퇴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이번에야 어떻게 넘어간다 해도 나이 먹을수록 버텨나갈 자신이 없어진다. 이러다가 한창 자녀들에게 돈이 들어가는 50대에 명퇴를 당하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을 하면 밤에 잠도 안온다.

물론 자영업을 생각 안 해본 것은 아니였으나 이런 어려운 시기에 장사 경험도 없는 상황에서 자칫 투자비마저 날리게 되면 정말 낭패인지라 쉽사리 용기도 나지 않았다. 주변에서 명퇴 후 해외로 이민 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에게는 외국에서 먹고 사는 문제가 막연하게만 느껴졌다.

이러한 그에게 니아코리아(www.niaa.co.kr)를 통한 “163사업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희망 그 자체였다.

재산이라고는 아파트가 전부이고, 기술도 없고, 영어도 못하는 그에게 호주의 영주권 취득 뿐 아니라 호주에서의 자립, 즉 먹고 사는 문제까지 해결이 된 것이다. 163비자를 통해서 4년 임시비자를 받은 황씨는 우선 아내와 자녀들을 먼저 호주로 보내서 무료로 유학을 시켰다. 그리고 1년 후 회사를 명퇴하고 나서 호주의 가족들과 합류하였다.

현재 그는 니아에서 소개하는 자동차 덴트(복원)사업을 준비 중이다. 자동차 판금에 대한 호주의 기술은 한국보다 5년정도 뒤쳐져 있어서 일부만 파손이 되어도 전체를 교체해야 되기에 그 수리비용이 컸다. 물론 사업에 대한 모든 도움은 니아로부터 받을 수 있고 지금도 니아에 고용된 변호사와 회계사를 통하여 사업전반에 대한 어드바이스를 받고 있다.

아이들 대학졸업까지 부모가 학비에 대한 신경을 안 써도 되고 무엇보다 선진국답게 사회보장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 노후에 대한 준비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황씨의 어깨를 훨씬 가볍게 한다.

니아코리아(www.niaa.co.kr)에서는 11월27일(목)~29일(토)까지 이 비자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문의 : 534-9051,2,7 이재석 부장, 서혜원 대리)

니아코리아 개요
니아는 호주 전문 이민, 취업, 인턴쉽, 유학 대행업체로서 본사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하며(1999년 설립), 한국지사 니아코리아는 2005년 8월 설립되었습니다.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를 정직원으로 고용하고 있는 노동부, 외교통상부 등록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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