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2월 3일, KB금융지주(주)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하고, 쌍용자동차㈜는 BBB-(안정적)에서 BBB-(부정적)으로 Outlook을 조정하였으며, 우리금융지주㈜는 AAA(안정적)으로 유지함. 우리금융지주㈜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1으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2월 2일, 우리금융지주(주)(이하“동사”)가 발행을 예정중인 제23-1, 23-2, 23-3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평가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자회사 사업안정성 및 시장지위 우수
- 대출자산의 증가 및 수수료 수익원 확대를 통한 성장 지속
- 대손상각비 증가, 해외투자손실 반영으로 수익성 저하
- 자회사 대출채권의 신용위험 상승추세나 자산건전성 양호한 수준
- 외환,채권시장의 경색으로 은행 등 금융자회사 자금조달 Risk 상승
- 이중레버리지 다소 존재하나 통제가능한 수준
- 예금보험공사가 최대주주로 정부의 직/간접적 지원가능성 높음

동사는 2001년 3월에 금융산업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예금보험공사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평가일 현재 우리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우리투자증권 등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는 우리금융그룹의 지주회사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최근 급속한 외형성장을 통해 시장지위를 제고하고 있으며, 매우 우수한 브랜드이미지를 확보하고 있다. 평가일 현재 은행 자회사 비중이 절대적이나, 증권 및 자산운용 자회사의 영업성장, 여전 및 생명보험 자회사 인수를 통해 비은행 자회사 비중이 확대될 전망이다.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의 지분매각 추진이 예정되어 있으나, 경영권을 포함한 동사의 지분매각에는 정부의 정책적 판단과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며, 동사에 대한 정부의 지원가능성은 정부의 동사의 지분가치 제고 의지 및 국내 금융시스템 상에서의 동사의 비중을 감안할 때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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