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 창립총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에 따라 증권업협회, 선물협회, 자산운용협회를 합병하여 ‘09.2.4부로 “한국금융투자협회(이하 ‘통합협회’)”가 출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국금융투자협회설립위원회(위원장 윤계섭, 이하 ‘설립위원회’)”는 통합협회의 창립총회를 오는 12.19(금) 오후 2시에 한국증권업협회 3층 불스홀에서 개최키로 하고 합병대상 3개협회의 회원으로서 통합협회의 회원이 될 예정인 212사에 대해 창립총회 소집을 12.4(총회개최일 2주간전) 통지하였다.

창립총회의 주요안건은 초대회장 등 임원선임과 정관보고 등이며 의결권은 정회원(잠정 134개사)에게 부여하되, 70%를 균등배분 하고 나머지 30%는 금년도 회비 납부실적에 따라 비례 배분하게 된다.

의결권행사는 원칙적으로 회원의 대표이사가 하는 것으로 하되, 불가피한 사유로 대표이사가 직접 의결권을 행사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대리인(위임장 지참)을 통해 의결권 행사도 가능하다.

한편, 설립위원회는 12.4(목) 통합협회 초대회장 후보추천을 위한 서류심사를 실시하였으며 빠른 시일내에 후보지원자 4명 전원에 대해 면접심사를 실시하여 초대회장 후보자를 선정하고 창립총회에 추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amak.or.kr

연락처

자산운용협회 장상호 주임 02) 2122 - 0133
한국금융투자협회 설립위원회 설립준비반 최병철 팀장 02-2122-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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