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2월 5일, 삼성카드(주)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 ㈜하나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회사는 AAA(안정적), (주)한국외환은행의 후순위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으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2월 4일, 신보이천팔제이차유동화전문(유)(이하“동사”)가 발행하는 제1-1회 선순위 유동화사채 신용등급을 AAA로 평가하고, 제1-2회 후순위 유동화 사채 신용등급을 C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평가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대우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및 현대증권㈜(자산보유자)가 인수하여 보유하고 있는 63개 기업 발행 무보증회사채를 양수한 후 이를 유동화하기 위하여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ecial Purpose Company)이며, 동사 관련 제반 업무는 자산관리자인 동양종합금융증권㈜와 업무수탁자인 한국산업은행이 수탁하여 수행한다.

유동화 대상 기초자산은 2008년 12월 10일에 발행되는 63개 무보증회사채 2,500억원으로서, 만기는 모두 3년이고 가중평균이자율(예상)은 10.33%이다. 그리고 동 무보증사채는 발행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달에 속한 이자지급기일 및 그 이후 도래하는 이자지급기일에 원금 전액을 조기상환할 수 있는 조기상환권(Call Option)이 부여되어 있다. 기초자산에 대한 신용도는 당사 신용평가 등급 및 Shadow Rating을 기준으로 판단하였으며, 특정 기업의 부도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집중위험에 노출된 정도를 나타내는 분산도는 업체수 및 업종별 분포 등을 고려할 때 낮은 것으로 판단한다.

그리고 동 유동화에서는 Managed 구조를 일부 도입함으로써 Idle Money를 줄이는 동시에 자금 필요 업체에 대한 지원 기능을 제고하고자 하였는데, 조기상환된 자산이 있는 경우 이에 상당하는 금액만큼 신규 자산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용보증기금이 추가 무보증회사채의 발행 조건, 양수도가액 및 양수도를 위하여 필요한 계약서를 정하고 기존 유동화자산 양도계약의 적격요건을 충족한 것임을 확인하여 동사에게 추가 무보증회사채를 양수할 것을 서면으로 요청하는 경우, 동사는 총액 750억원을 한도로 하여 기존 유동화자산의 조기상환 원금 및 조기 상환수수료 수입액의 합계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추가 무보증회사채를 양수하게 된다.

선순위 유동화사채에 대한 신용보강은 신용보증기금의 보증 하에 제공되는 한국산업은행의 신용공여 3,200억원 및 후순위 유동화사채(총발행금액 대비 3.4%)에 의한 초과 담보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때 신용공여 한도 3,200억원은 선순위 유동화사채 원리금 합계액에 상응하는 수준이며, 선순위 유동화사채 발행일에 선순위 유동화사채의 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한 원리금 합계액으로 조정된다. 그리고 향후 선순위 유동화사채 원리금이 상환됨에 따라 최초 신용공여 한도액에서 선순위 유동화사채 원리금 상환액의 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재조정된다.

본 CBO 평가는 발행 구조 및 법률적 위험요인 분석과 함께, 기초자산의 신용도와 분산도, 현금흐름 및 신용보강을 감안한 정량적 분석을 통해 이루어졌다. 분석 결과, 제1-1회 선순위 유동화사채는 유동화자산의 신용위험을 감안한 예상 현금유입액과 한국산업은행의 신용공여 등을 고려할 때 원리금 지급능력이 최상급이다.

제1-2회 후순위 유동화사채는 상환순위 면에서 후순위하고 해당 만기까지 유입될 수 있는 현금에서 자금소요액을 차감한 잔여분이 크지 않아, 채무불이행의 위험성이 높은것으로 판단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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