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원장 박준영)은 콘텐츠 진흥기관 통합을 앞두고 통합이후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 실행계획(액션플랜) 수립을 위한 ‘글로벌 콘텐츠 빅 5 추진 준비단(이하 준비단)’을 발족하는 등 일부 조직개편을 9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 내용은 △통합대상 기관 및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이 폭넓게 참여하여 내년 초 본격적으로 발족하게 될 ‘글로벌 콘텐츠 빅 5 추진단’ 설립 준비를 위한 ‘추진 준비단’ 발족 △통합 실무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내부 경영기획기능 보강 △창작진흥집단의 구성원으로서 새로운 역할에 걸맞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조직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조직문화개선 TFT 발족 등이다.

조직개편에 따라 이날 발족한 ‘준비단’은 상임이사인 최영호 부원장을 단장으로 산하에 글로벌전략(총괄)팀, 창의인력팀, 인프라조성팀 등 3개팀을 두고 통합을 앞둔 3개 기관의 중장기 사업계획을 망라한 구체적인 콘텐츠 산업 진흥계획의 밑그림을 짜기 위한 ‘글로벌 콘텐츠 빅 5 추진단’ 설립 준비를 하게 된다. ‘글로벌전략팀’은 65억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종합전략 수립과 해외 시장 확대방안 마련, 온-오프라인 유통시스템 구축 및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창의인력팀’은 고급, 중급, 초급 등 제작단계별 인력수준과 기획, 마케팅, 제작 등 직능분야별 매트릭스 구조를 토대로 인력 양성의 중장기 로드맵을 설계하고 일자리 창출의 실행계획을 수립한다. 마지막으로 ‘인프라조성팀’은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디지털 시티 등 디지털 복합 인프라 조성 및 디지털 제작센터, 융합콘텐츠 변환 시설 등의 구축 계획안을 마련하게 된다.

한편, 진흥원은 조직개편에 따라 이날 ‘준비단’ 단장에 상임이사인 최영호 부원장을 임명하고 총괄팀장에 이만제 정책연구팀장을 전보하는 등 후속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단행된 인사의 팀장 이상 명단은 다음과 같다.

▲글로벌콘텐츠 빅5 추진 준비단 단장 최영호(부원장)

▲글로벌콘텐츠 빅5 추진 준비단 팀장 글로벌전략팀(총괄팀) 이만제, 창의인력팀 박경자(연수기획팀장 겸직), 인프라조성팀 김경호(기술진흥팀장 겸직), 자문위원회담당 권호영, ▲ 팀장 경영기획팀 이준근, 정책연구팀 이기현(문화부 통합TFT 파견), 조직문화개선 TFT 이준근(경영기획팀장 겸직), 이상혁(경영지원팀장 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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