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 시대, 163비자로 호주 유학에 성공하세요”...니아코리아, 오는 18일부터 163비자 설명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최근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한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국내 고환율로 인하여 해외여행 및 유학에 관련된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하지만 고환율 시대에도 호주에 무료로 조기유학을 보내는 방법이 최근 소개되고 있다.

니아코리아 관계자는 “영어의 중요성 때문에 많은 조기 유학생들이 비싼 유학비를 지불하면서 해외로 나가고 있다" 면서 "더군다나 요즘은 고환율로 인한 조기유학 비용이 증가되고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차라리 호주의 사업비자인 ‘163비자’를 받는 것이 훨씬 현명한 판단이다"고 말했다.

호주 시드니에 본사를 둔 니아코리아(www.niaa.co.kr)는 호주이민, 인턴쉽, 미국 및 호주유학 관련 업무만 9년 넘게 해오고 있는 그야말로 호주전문 이주공사다. 한국지사(니아 코리아)에 잠시 방문한 조성우 대표는 아주 유용한 정보를 전해준다.

이 회사 이재석 부장 “사람들은 이민하면 직장 재산 모두 정리하고 한국을 떠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정말 이민을 떠나려는 사람들 아니면 이 비자에 대해서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면서 "163비자는 상당히 유용한 비자로 자녀의 호주유학을 고려중인 부모들도 이 비자를 활용하면 무료로 자녀를 조기유학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163비자의 장점은 첫째, 4년 임시비자로 자격요건이 쉽다. 55세 이하, 자산 2억5천만원 이상 서류증명, 직장인의 경우 최근 3년이상 과장급이상, 사업가인 경우 매출2억4천 이상 업체 오너. 집 한채 있는 보통의 사회인이라면 모두 자격이 된다. 더구나 영어시험(IELTS)은 면제다.

둘째, 영주권 받기도 쉽다. 163비자를 받고 호주에 들어가서 2년간 장사를 해서 1년 매출 20만 호주달러(약 1억8천만원)만 올리면 곧바로 영주권이 나온다. 물론 사업 설립부터 매출 달성에 이르기까지는 니아 호주본사에서 책임지고 도와준다.

호주본사의 정직원인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 부동산 비즈니스 컨설턴트들의 법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실제로 운영하는 사업체들을 통한 실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까지도 가능하다.

자녀를 호주로 유학을 보내려는 부모 입장에서 보면 매우 유용하다. 163비자를 취득하면 4년 동안은 18세 이하 자녀들의 호주 공립학교가 무료이다. 자녀 2명을 호주유학 보낼 경우 4년간 호주유학비용이 약 1억정도 소요가 되지만 163비자를 취득하게 되면 이 돈을 절약할 수 있다.

더욱 관심을 끄는 것은 163비자는 가장이 신청자격이 되어 취득하였다 하더라도 부인과 아이들만 호주에 들어가서 무료 호주유학 혜택을 보면서 영주권을 취득해도 된다는 것이다. 즉, 한국의 사업이나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40대 가장들이 가장 장점으로 꼽는 이 비자의 강점이다.

영주권에 관심이 없는 163비자 취득자들은 자녀들만 4년간 무료 호주유학 혜택을 받고 돌아와도 아무 불이익이 없는 것이 이 비자의 또 다른 장점이다.

12월 18일(목) 오후 7시, 19일(금) 오후 3시, 20일(토) 오후3시에 163비자 설명회를 개최하며, 참석희망자는 예약을 받고 있다.

문의 02-534-9051

니아코리아 개요
니아는 호주 전문 이민, 취업, 인턴쉽, 유학 대행업체로서 본사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하며(1999년 설립), 한국지사 니아코리아는 2005년 8월 설립되었습니다.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를 정직원으로 고용하고 있는 노동부, 외교통상부 등록업체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nia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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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코리아 법무팀 이재석 부장 02-534-905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