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 원장 박준영)이 주관한 ‘2008 스토리뱅크 창작기획안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그녀들의 운동방법’(전선영, 기획안 부문), ‘제자리’(강종석, 시나리오 부문) 등 총 25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전 11시 방송회관에서 진행된다. 시상내역은 우수상 10편에 각각 상장 및 상금 200만원, 격려상 15편에 상장 및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또 수상작 중 일부는 케이블TV와 전문 제작사를 통해 실제 작품으로 제작 및 방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출품자가 기획 및 대본작업 등 제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 1회 공모전에서 기획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사랑을 복원하는 TV - On Love'는 총 3편의 시리즈로 제작되어 전국의 케이블TV를 통해 현재 2편까지 방송되었다. 또 2회 공모전 수상작인 ’2W1H' 또한 2편의 시리즈로 제작중이다. 이 작품의 기획자인 영주동산고의 김혜미양은 제작회의, 촬영현장 등 제작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3회 공모전은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의 접수기간 동안 총 277편의 순수 창작기획안과 시나리오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스토리뱅크 홈페이지(www.storybank.or.kr)에서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장르에서 활용 가능한 콘텐츠 소재를 접수받아 우수 창작자에 대한 시상과 완성작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총 상금 5000만원으로 총 3회로 나뉘어 개최되었고 각 회별로 1회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2회는 고등학생, 3회는 대학생으로 각각 참가 대상을 나누어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웹사이트: http://www.kb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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