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MBC, 간절곶 해맞이 희망 대박 터뜨린다
울산MBC(사장 이완기)는 울산광역시와 함께 내년 1월 1일 한반도 첫 일출시각인 7시31분 30초에 열리는 간절곶 해맞이 행사에 새해 희망과 대한민국의 힘찬 도약을 염원하는 행운의 대박 터뜨리기를 선보인다.
행운의 대박에는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가전제품과 탤런트 김태희,가수 테이등 울산출신 연예인, 박맹우 울산시장등 유명인사의 애장품 2009개가 들어있어 간절곶에서 해맞이를 할 관광객들에게 큰 행운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100여m의 대형 루미나리에와 2009개 옹기 종들이 내는 청량한 소리가 기축년 새해를 밝히기 위해 카운트다운을 기다리고 있다.
또 관광객들의 희망메시지를 적은 소망연 날리기와 인기가수 공연, 유명연예인들의 새해맞이 공연등이 준비돼 한반도 첫 일출 명소인 간절곶 관광객들에게 희망의 잔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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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26일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