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12월 두번째 금요일에 과학터치
서울정독도서관에서는 서울대학교 김상희 교수가 “어떤 화합물이 약이 될까요? - 21세기의 연금술, 신약개발”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에 나선다. 질병극복을 위한 인류의 의약품 발견과정을 설명하고 현재의 최첨단화된 신약개발의 시스템을 소개한다. 또한, 김 교수는 다양하고 무수한 화합물 중에서 어떠한 물질이 약효를 가질 수 있는지 예측하여 신물질을 설계하고, 그 설계된 물질들을 화학적으로 합성하여 신약으로 개발 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설명할 예정이다.
부산역에서는 “미래사회는 수소에너지와 함께 해요!”라는 제목으로 김종원 수소에너지사업단장이 발표한다. 최근의 유가 동향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005년 중반의 배럴당 50$ 시대에서 2008년 초 120$를 오르내렸다. 김 단장은 석유중심의 경제체제에서 석유가 고갈되면 수소가 그 자리를 대신해줄 수 있는 수소에너지에 대해 설명한다. 수소가 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 기존 화석연료의 자원고갈과 환경오염에 대비할 수 있는 적합한 차세대 에너지 매체이다.
대전역에서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문대원 박사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나노바이오 융합기술”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다. 레이저, 이온빔, 나노탐침, 나노입자, 등을 이용한 질병진단기술, 질병기전 연구, 세포수술, 세포 생물학 연구 등에 대한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또한, 이러한 나노바이오 융합기술을 통하여 미래의 일상적인 삶의 모습은 어떻게 변할 것이며 이에 따라 우리 미래의 주요 핵심 경제 산업 활동은 어느 분야가 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광주역에서는 “고분자를 조립하여 만드는 신기한 물질”이라는 주제로 포항공과대학교 김진곤 교수가 발표한다. 김 교수는 “블록공중합체가 어떻게 나노구조물을 만드는가?” 라는 원리에서부터 어떤 나노구조를 만들 수 있고, 오랜 기간 효과가 지속되는 약물전달장치, 보다 밝은 빛을 투과하는 필름, 고효율 태양전지 등의 다양한 응용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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