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피아, 독도평전 책시사회

서울--(뉴스와이어)--‘독도 마케팅’이 홍수를 이루는 가운데 차분한 시각에서 이번 사안에 접근하는 행사를 마련한 벤처 기업이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전자책 전문기업 북토피아(www.booktopia.com 공동대표 김혜경, 오재혁)는 3월 21일부터 일주일간 ‘독도 바로 알기’ 차원에서 『독도평전』(김탁환 지음, 휴머니스트 펴냄) 책시사회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김탁환 씨의 『독도평전』은 460만년이라는 독도의 일생을 독도의 관점에서 되짚어보고 있는 책. 이 책은 특히 독도라는 무생물에 붙인 평전식 글쓰기라는 점에서 주목받은 작품이다.

건양대학교 국어국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 김탁환 씨는 『독도평전』을 통해 독도 문제에 대한 이성적 접근을 강조하며 ‘자기반성과 희망적인 시각으로 독도를 바라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독도평전』 책시사회는 한 달 동안 독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책시사회란 출간되기 전 신간이나 지금 바로 출간된 신간을 전자책으로 제작해 선착순으로 모집된 인원을 대상으로 미리 공개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북토피아는 또한 일본 시마네현이 지난 3월 16일 ‘독도(다케시마)의 날’ 조례안을 통과시킨 것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일본에 전해주고 싶은 문장’ 행사를 3월 21일부터 3월 31일까지 열흘간 실시한다.

‘일본에 전해주고 싶은 문장’ 행사란 자신이 읽은 책이나 글 중에서 ‘독도의 날’ 제정에 항의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문장을 발췌해 북토피아 게시판에 게재하는 것이다. 북토피아는 행사 기간 동안 게재된 글 중 가장 논리적이고 호소력 있는 의견을 적어준 독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북토피아 커뮤니케이션본부 유윤선 이사는 “북토피아 이용자들이 단순한 흥분과 분노를 뛰어넘어 독도문제를 차분하고 냉정하게 접근할 수 있는 자각의 계기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ookto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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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 이상수 팀장 02-393-113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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