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2월 16일, (주)하나금융지주와 한국수출입은행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은 AAA(안정적)으로 유지함. 티이씨건설㈜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BBB-(부정적)으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2월 15일, 한국수출입은행(이하“동행”)이 발행을 예정하고 있는 한국수출입금융 0812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평가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매우 우수한 수준의 자산건전성 유지
- 최근 위험가중자산 증가로 인해 BIS 비율 하락세이나, 정부의 현물출자를 통한 자본 확충 예상
- 한국수출입은행법상 동행의 결손금에 대한 정부 보전 명시
- 외화조달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파생상품 운용으로 인해 순이자이익 하락폭 축소, 비이자부문이익 증가로 수익성 개선

동행은 1969년 7월에 제정,공포된 한국수출입은행법에 따라 1976년 설립되었으며, 수출입, 해외투자, 해외자원개발 등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대외경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공적 수출신용기관이다.

동행의 재무건전성은 정부 출자, 경영 합리화, 영업 성장 등에 힘입어 외환위기 이후 지속적으로 개선 추세를 보여 왔다. 한편, 최근 외화자금 조달금리 상승으로 인해 순이자마진 감소되었으나, 대손상각비 감소, 수수료이익 및 기타영업이익 증가로 수익성지표는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동행은 평가일 현재 매우 우수한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수출입관련 여신 확대로 위험가중자산이 증가하면서 BIS비율이 하락하였으나 정부의 자본확충이 실행될 경우 BIS 비율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행은 국내 금융시장 및 외환시장의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수출입은행법에 동행의 결손금에 대해 정부가 보전하도록 되어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정부의 지원 가능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당사는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동행 발행 원화채권의 원리금지급능력을 최상급으로 평가하였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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