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2월 17일, (주)LG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긍정적), 신한카드㈜는 AA(안정적), 인천광역시도시개발공사는 AA+(안정적)으로 유지함. 에스디제일차㈜ 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AA-에서 A+로 하향평가하고, 인천광역시도시개발공사와 ㈜KB금융지주는 각각 A1으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2월 16일, (주)LG(이하“동사”)가 발행을 예정하고 있는 제16-1, 16-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평가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사업자회사들의 안정된 경영기반과 포트폴리오 분산을 통한 경기변동 위험 완화
- 영업수익의 안정화에 따른 원활한 현금흐름, 재무안정성 우수
- 그룹의 경영전략과 연계되어 지주회사로서의 사업자회사에 대한 지원부담

2004년 LG그룹 통합지주회사가 된 동사는 기본적으로 사업자회사로부터의 지분법 평가이익을 매출(영업수익)로 인식하고 있으며, 그외에 투자법인으로부터의 배당수익 및 LG 브랜드 사용에 따른 수익, 그리고 임대사업을 통한 수익 등 4개 부문에서 영업수익이 발생하고 있다. 즉, 사업자회사의 경영실적에 따라 동사의 영업수익 및 비용이 결정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

그룹 계열사들과 LG 브랜드 사용료 계약을 맺어 2005년부터 브랜드수익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지분법 평가손익을 제외한 실제 영업수익의 40% 이상을 차지하고있는 브랜드 수입은 사업자회사의 매출과 연동되는 특성상 후순위 성격의 배당수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어서 동사의 임대수익과 함께 동사의 영업수익의 변동성을 완화하고 현금흐름을 안정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배당수익과 임대수익이 꾸준히 유입되는 가운데 브랜드수익의 추가로 현금유입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관리비, 금융비용, 주주 배당금 지급 등 경상적인 자금지출을 충분히 충당하고 있다. 여기에다 그룹내 지주회사체제 확립 과정에서 보유주식 매각 및 취득 등을 통해 비경상적인 부문에서도 현금유입이 지속됨으로써 차입금이 지속적으로 축소되는 등 전반적으로 원활한 현금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2003년 출범 당시 1조 3천억원에 이르던 동사 순차입규모는 2008년 11월 말 기준 1,680억원으로 대폭 축소되었고, 부채비율도 7.3%에 불과하는 등 재무안정성이 우수한 상태이다.

한편, 동사는 자체적인 수익원 강화를 위해 가산동 디지털센터(2009년 완공 예정, 약 1,500억원 소요)와 신문로 소재 오피스빌딩(2010년 완공 예정, 약 2,000억원 소요)을 건축중에 있다. 이와 같이 2007년 이후 대규모 고정자산투자로 인한 자금소요가 발생하고 있으나, 양호한 사업자회사의 경영기반을 바탕으로 배당수익이 안정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작은 브랜드 및 임대수익이 뒷받침되고 있어 필요자금의 일부를 외부자금으로 조달하더라도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여 우수한 수준의 차입금 상환능력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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