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2월 18일, (주)씨제이홈쇼핑(이하“동사”)이 발행을 예정중인 제4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평가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홈쇼핑 업계에서의 우수한 시장지위
- 양호한 수익성
- 대규모 지분투자에 따른 차입금 부담
- 우수한 투자지분의 가치, 담보제공여력, 그룹 신용도를 바탕으로 한 대체자금조달능력 등 우수한 재무탄력성
1994년 ㈜홈쇼핑텔레비젼으로 설립된 동사는 홈쇼핑 전문업체로서 1995년 국내 최초로 TV홈쇼핑 방송을 시작하였으며, 2000년 CJ(㈜(구, 제일제당)가 ㈜삼구의 보유 지분을 인수하면서 CJ계열에 편입되었다. 카달로그, 인터넷쇼핑몰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종합온라인 유통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GS홈쇼핑과 더불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주력사업부문인 방송판매 부문이 케이블TV 보급이 포화상태에 도달하면서 성장세가 주춤해졌으나 최근 재구매율 제고, Nitch 시장 확대 등 질적인 개선을 통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고 인터넷 쇼핑몰 부문과 카달로그 부문의 성장 잠재력도 높아 꾸준한 외형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영업이익률이 최근 3년간 연평균 15.8%를 기록하는 등 수익성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06년 MSO(Multi System Operator)에 대한 지분투자(약 4,200억원) 등 대규모 자금소요로 2008년 9월말 현재 차입금이 2,245억원에 달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지분투자가 동사 영업과 직결된 것이고 동사가 지분을 인수한 MSO들의 실적도 우수하여 투자에 따른 실질부담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향후 해외투자를 포함하여 매년 500억원 내외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나 SO에 대한 지분투자가 대부분 마무리 된데다가 최근 수년간 연평균 950억원을 상회하는 EBITDA 창출력, 신용도가 우수한 CJ그룹의 지원가능성, 보유 자산을 활용한 대체자금 조달 능력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재무구조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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