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에 따르면 한 주 동안 5곳에서 1714가구의 청약접수를 받으며 이 중 1701가구가 장기전세로 공급된다. 또 모집공고는 1곳, 당첨자발표는 3곳, 계약은 8곳에서 진행된다.
<모집공고>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세교지구(오산세교신도시) A1블록에서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832가구를 선보인다. 오는 23일 모집공고를 내고 내년 1월 6일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공급면적은 82㎡ 단일형으로 구성된다. 세교지구에서는 국철 세마역과 오산대역을 이용할 수 있다. 또 1번 국도를 통해 서울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청약>
23일, SH공사는 강남구 신사동, 강동구 강일동, 강서구 마곡동, 성북구 정릉동 4곳에서 장기전세로 1701가구를 공급한다.
강동구 강일도시개발사업구역에서는 ‘강일지구 시프트’ 1652가구가 공급된다. 공급면적은 82~142㎡로 공급되며 장기전세 중 중대형으로 공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일지구는 올림픽대로가 가까우며 강동대교를 통해 강북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강남권과도 가까운 편이다. 임대주택 각 동별로 1층과 2층은 고령자에게 편리한 설계와 시설을 갖춘 고령자용 임대주택으로 지어진다.
정름라온유, 신사삼지래미안, 마곡푸르지오는 재건축아파트 중 일부를 서울시에서 매입해 임대로 제공하게 된다.
강남구 신사동에서는 삼성물산이 시공한 ‘신사 삼지 래미안’에서 장기전세로 3가구(113㎡)가 공급된다. 압구정동이 가까워 그곳의 발달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가 가까우며 한남대교를 통해 용산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마곡지구에서는 23가구(82,103㎡) 분양된다. 이 아파트는 7개 동 최고 12층 341가구 규모다. 내년 개통하는 지하철 9호선이 사업지와 가까워 향후 대중교통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방화뉴타운과 발산지구도 가깝다,
성북구 정릉동 길음뉴타운에서도 23가구(109㎡)가 공급된다. 3개 동 최고 26층 규모 236가구로 지어진다. 지하철4호선 길음역이 도보 약 10분거 리다. 내부순환로와 동부간선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경기도 남양주 평내지구에서 반도건설은 타운하우스 13가구(186~233㎡)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경춘선 복선전철인 호평 · 평내역이 내년쯤 개통된다. 또 2010년 개통되는 수석~호평간 민자도로 호평IC도 가깝다. 이 타운하우스는 청약통장이 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또 분양가상한제의 적용을 받지 않아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당첨자발표 및 계약시작>
당첨자발표는 3곳에서 진행된다. 계약은 8곳에서 이뤄진다. 길음뉴타운과 미아뉴타운과 인접해 수혜가 예상되는 성북구 돈암동의 ‘돈암 코아루 더 클래식’의 계약은 22일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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