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2월 22일, (주)국민은행의 후순위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 에스케이브로드밴드㈜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유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가스공사, ㈜엘지생활건강은 각각 A1으로, 영진약품공업㈜는 A3-로 유지하고, 전남개발공사는 A1으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2월 19일, 전남개발공사(이하“동사”)의 기업어음신용등급을 A1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평가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전라남도가 전액 출자한 지방공기업으로서의 법적·정책적 지위
- 안정적인 지역적 사업기반 확보를 통한 성장가능성
- 다양한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자금조달부담 및 짧은 업력 등으로 인한 효과적인
사업수행 경험의 부족
- 전라남도의 직·간접적 지원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재무적 탄력성

2004년 6월 전라남도가 전액 출자하여 설립된 동사는 전라남도 지역 내 도시개발사업, 택지 및 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 관광단지 조성 및 관리사업, 기타 지자체 등 공공기관이 위탁하는 각종 대행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동사는 설립 초기 사업기반이 다소 미약하였으나, 2006년 전라남도로부터 남악신도시 개발사업을 이관 받아 진행함으로써 점차 사업기반을 안정화시키고 있는 단계이다. 이후 전남·광주 공동혁신도시 개발을 비롯한 각종 지역개발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통해 사업 규모 및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초기 선투자자금 조달부담은 동사 신용도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동사는 공익적 성격의 지자체 정책사업을 수행하고 있어 역할의 중요성이 인정되며, 유사시 전라남도의 직·간접적 지원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이는 신용도에 매우 긍정적인 요소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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