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2월 22일, (주)효성(이하“동사”)가 발행 예정인 제237-1, 237-2, 237-3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평가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사업경쟁력 우수
- 중공업, 산업자재 및 화학부문의 영업실적 개선
- 신규 사업 및 증설 투자를 통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동사는 섬유, 화학, 중공업, 산업자재 등 영업위험이 상이한 다양한 사업부문으로 고르게 분산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형성해 왔고, 각 사업부문에서도 높은 품질과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양호한 시장지위를 구축한 결과 전반적으로 우수한 사업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동사는 2006년 4분기 이후 스판덱스 수급구조 개선과 판가상승 등에 힘입어 섬유사업 부문의 채산성이 크게 호전된 데다 중공업부문 역시 한전 및 해외 수주증가에 힘입어 매출급증과 함께 큰 폭의 실적개선을 보임으로써 회사 전반적인 수익력이 크게 제고되었다.
최근 스판덱스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섬유부문의 채산성이 다소 저하되었으나, 중공업 부문과 수출비중이 높은 타이어보강재를 중심으로 한 산업자재부문 및 화학부문이 여전히 양호한 실적을 견지하고 있는 가운데 무균 충진 패키징(PET병)사업, TAC 필름사업, NF3 GAS사업, 풍력 및 태양광 발전사업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과 해외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향후 동사의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07년 3분기 스타리스㈜ 인수(3,000억원), 2008년 초 진흥기업㈜를 인수(1,000억원)하면서 차입금이 증가한 상태이나,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한 내부자금 창출규모 확대 등 강화된 재무역량을 바탕으로 재무안정성은 양호하게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과거 부실 해외 판매법인의 클린화가 완료되었고 국내외 자회사들의 실적 호전으로 동사의 잠재적 재무부담이 크게 감소한 상황이며, 2008년 9월 말 현재 은행권 잔여 여신한도(7,105억원), 현금(226억원), 처분가능유가증권(452억원) 등 약 7,780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고 상장사로서 갖는 대체자금조달능력과 안양공장 부지 등 보유 부동산 가치 감안할 때, 재무적 탄력성도 양호한 수준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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