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와이어)--전주중부교회(담임목사 김동건)에서 한일장신대학교(총장 정장복·鄭長福)에 1억원의 후원금을 기탁하기로 했다.

한일장신대학교는 3월 29일(화) 오전 11시 한일장신대 대강당에서 전주중부교회 김동건 목사 등 교인 200여명을 초청해 교·직원, 학생들과 함께 전체 예배를 드리고 후원금 1억원에 대한 기탁식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한일장신대학교는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전주중부교회에 감사패 전달 및 꽃다발 증정식을 갖고 신축 완공예정인 봉사교육관의 시설 한 곳을 교회 이름을 본따 명명할 계획이다.

전주중부교회는 한일장신대학교가 1994년 4년제 정규대학(당시 학교명 : 한일신학대학)으로 인가받을 수 있도록 지대한 협력을 제공하였고, 그 이후로도 한일장신대학교가 전북지역의 유일한 기독교 종합대학교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후원한 교회다. 또한 2001년 전주중부교회가 운영하고 있는 중부복지재단과 산·학협약을 체결해 상호유대를 맺어오기도 했다.

지금까지 개인 후원자를 제외하고 교회에서 1억원이상을 후원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일을 계기로 한일장신대학교는 향후 교회와의 유대를 돈독히 해 교회가 요구하는 일꾼 배출, 교회의 각종 모임장소 제공, 목회자와 평신도들을 위한 각종 세미나 개최 및 프로그램 개발 등에 힘쓸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il.ac.kr

연락처

조미라 063-230-5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