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2월 26일, 씨앤에이치캐피탈(주)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BBB-(안정적)으로 유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경제사업부문, 한라공조㈜, 삼성전기㈜,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는 A1으로, 씨앤에이치캐피탈㈜는 A3-, 위스코㈜, 대동공업㈜는 A3, ㈜하이프라자는 A2-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2월 24일, 한라공조(주)(이하“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평가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글로벌 자동차수요 위축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용 공조부문에서의 경쟁우위를 기초로 안정적인 영업실적 시현이 예상되는 점
- 2007년의 관계사 출자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재무탄력성이 유지되고 있는 점
- 현대자동차 그룹에 대한 높은 매출집중도

동사는 자동차용 에어컨, 히터 등 공조장치 전문생산업체로서 1986년 만도기계㈜와 Ford의 공동출자로 설립되었으나, 외환위기 이후 Ford로부터 분사된 Visteon이 지분 70%를 인수하면서 Ford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포함된 상장 대기업이다.

동사는 현대차 그룹의 공조제품을 사실상 전담 공급할 정도로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Ford, Chrysler, 일본업체에 대한 직수출 등 매출처 다변화를 통해 집중위험 (Concentration Risk)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 글로벌 자동차 수요 위축으로 전반적인 자동차부품 업계의 영업환경이 저하될 것이나 해외 완성차 업체들의 비용절감을 위한 global sourcing도 늘어날 것이며, 이 경우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투자를 통해 기술 수준 및 비용경쟁력을 제고하여 온 동사의 시장지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우수한 수익성을 바탕으로 영업활동에서 대규모 현금창출을 지속하고 보수적인 재무 및 투자정책을 견지해 온 결과 Positive Free Cash Flow를 시현하여 왔다. 2007년말 클라이미트글로벌(유)에 2,750억원을 출자하면서 보유 금융상품의 상당 부분이 소진되고 1,3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여 그 동안의 무차입 경영이 중단되었다.

그러나 동 출자는 중국의 VCC Beijing 지분 80%, 미국 HCS Alabama 지분 20%, 인디아 VASI 지분 94%를 Visteon으로부터 취득하기 위한 것이며 이들 3개법인의 경우 현대차그룹의 해외 생산법인에 대한 공조기기 납품이 주력인 업체로서 2008년에도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기초로 양호한 영업실적을 시현하고 있다. 따라서 배당금 유입 등의 방법으로 투자 자금의 점진적인 회수가 예상되는 점, 경상적인 투자를 상회하는 동사의 잉여자금 창출능력 및 금융거래 한도 측면의 여유 등을 종합할 때 우수한 재무탄력성이 유지될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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