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2월 마지막 주는 연말연시를 맞아 청약에 나서는 곳은 없다. 하지만 ‘제2의 판교’로 평가 받는 광교신도시서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얼어붙어 있던 분양시장을 녹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에 따르면 한 주 동안 청약접수를 받는 곳은 없으며 견본주택은 새해에 한 곳만이 개관한다.

새해에 처음으로 분양에 나서는 아파트는 용인지방공사가 광교신도시서 분양하는 ‘광교신도시 이던하우스(700가구)’다. 이 아파트는 신분당선 신대역(’14년 개통)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용인~서울간 고속화도로(’09년)도 가까워 수도권청약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을 전망이다.

<견본주택 개관>

용인지방공사는 오는 3일 ‘광교신도시 이던하우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준비에 나선다. 이 아파트는 7개 동 30층 규모로 지어진다. 총 700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며 공급면적은 111~114㎡로 구성된다.

사업지 우측 100m 내에 신분당선 신대역이 2014년 개통된다. 용인~서울간고속화도로 IC(’09년 개통)가 개통되면 향후 강남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모두 중소형으로 구성돼 청약저축자에게 청약기회가 주어진다. 지난 22일 발표된 전매제한완화조치(국토해양부 2009년도 업무보고)에 따라 전용면적 85㎡ 이하는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지역우선공급물량 30%중 수원 88%, 나머지는 용인지역 1년 이상 거주자에게 배정될 예정이다. 3.3당 평균분양가는 1209만원이다.

견본주택은 1월 3일부터 1월9일까지 견본주택을 일반에 공개한다. 그 이후로는 당첨자에 한해서 관람이 가능하다.

<당첨자발표 및 계약시작>

당첨자발표는 1곳, 계약은 4곳에서 이뤄진다. 경북 구미시 옥계동 구미국가산업4단지 내에서 분양했던 ‘구미옥계 휴먼시아(648가구)’는 3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또 강남접근성이 우수한 경기도 성남시 하대원동의 ‘성남하대원 비제이위체(48가구)’는 31일 계약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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