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2월 30일, 경상북도개발공사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하고, 하나금융지주는 AAA(안정적)으로 유지하였으며, 유진기업은 BBB-(안정적)에서 BBB-(부정적)으로 Outlook을 변경함. 희훈디앤지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BB-(안정적)에서 D로 하향평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한전케이디엔, 공무원연금관리공단, 롯데제과는 A1, LS산전, 태경농산은 A2+, 경북광유, 유진기업, 한국광유는 A3-, 다이모스, 씨제이헬로비전, 태광관광 개발, 한무개발, 현대파워텍은 A2-, 롯데우유, 티유미디어는 A3, 에스케이텔레시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A3+, 엘아이지넥스원은 A2로 유지하고, 대림코퍼레이션은 A1에서 A2+로 하향평가함. 지엠피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업체요청으로 등급취소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2월 30일, 현대파워텍(주)(이하“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유지하였다. 동 신용등급 평가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현대차 그룹의 안정적인 수요기반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시장지위
- 최신 설비 및 낮은 물류비용부담을 통한 양호한 생산성
- 지속적인 설비투자에 따른 Leverage 수준 및 금융비용부담 확대
- 현대차 그룹에 대한 높은 영업 및 재무적 연관도

동사는 자동변속기 수요 급증에 따른 설비부족 문제 해결, 부품 생산라인의 별도 법인화를 통한 영업효율성 제고 및 파워트레인 육성을 위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공동 출자로 2001년 설립된 현대차 그룹의 핵심 계열사이며, 2007년말 유상증자로 현대모비스㈜도 주주로 참여하게 되었다.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경향에 따라 자동변속기 장착비율이 증가하여 왔으며, 변속기의 고급화와 고기능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어 자동 변속기의 중요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동사는 2007년 30만대 규모의 신소형 차량용 자동변속기에 이어 2008년 6단 변속기 설비투자를 완료함으로써 150만대의 생산능력으로 그룹 국내생산 수요의 절반 이상을 공급함에 따라 2008년 매출증가율이 20%대로 향상될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글로벌 자동차수요 위축으로 그룹내 완성차 업체들의 가동률 조절이 예상되나 동사는 신규투자 설비의 본격 가동과 중국 완성차업체에 대한 변속기 공급 등 해외시장 개척으로 성장성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지속적인 대규모 투자로 그룹 내에서 차지하는 동사의 사업 및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제고되는 점은 동사 신용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되며, 수 차례에 걸친 대규모 유상증자나 중대형 승용 및 RV 등 고수익 차종 위주의 물량 배정 등도 모두 그룹 내 동사의 지위를 반증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2006년~2007년의 수익성은 대규모 감가상각비 부담으로 인해 다소 저조하였으나 2008년 들어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자동화된 최신설비에 기초한 품질경쟁력, 유리한 입지조건에 따른 저렴한 물류비, 상대적으로 낮은 노무비 등의 경쟁우위를 감안할 때 안정적인 이익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2007년 신소형 차량용 변속기 증설, 2008년 6단 자동변속기 투자가 진행되면서 차입부담이 증가하였으나 그룹 계열사 매출연관도가 절대적인 핵심부품업체로서 생산능력확충이 즉각적인 매출증대로 직결되는 점, 영업으로부터의 현금창출능력이 유지될 전망인 점, 금융거래한도 및 그룹 차원의 금융기관 신인도가 유지되고 있는 점, 유상증자를 포함한 주주사의 직간접적 지원이 지속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실질적인 재무안정성은 적정 수준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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