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월 5일, 롯데캐피탈(주)(이하“동사”)가 발행을 예정중인 제109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평가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수익기반 다변화로 수익구조가 안정적, 양호한 영업실적 유지
- 재무적 안정성 제고 및 대체자금조달능력 인정
- 리스크 관리능력 제고로 양호한 자산건전성 수준 유지
- 그룹의 재무적 지원 기대
동사는 1995년 11월 설립되어 리스, 어음할인, 기업일반대출(부동산PF포함) 및 개인신용대출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08년 9월 말 현재 자산총액 2조 6,847억원, 자기자본 2,519억원 및 납입자본금 1,566억원 규모로 업계 상위의 여신전문금융회사이며 롯데그룹 계열사로서 지배구조가 안정적이다.
동사는 개인신용대출의 대규모 부실화를 경험한 이후, 사업포트폴리오를 재편하여 기업여신의 비중이 70%를 상회하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수익기반 다변화 및 자산규모 확대를 통해 양호한 영업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대기업 계열사임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계열의존도는 낮은 수준(영업자산의 5%미만)이어서 영업적 측면의 계열 위험은 낮은 편이다.
동사는 영업현금창출능력, 그룹의 우수한 대외신뢰도 등을 기반으로 재무적 융통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자금조달구조의 장기화와 CP조달비중의 점진적 감소 등을 통해 재무적 안정성을 제고하고 있다.
한편, 대외 신뢰도가 높은 대주주의 재무여력,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확충(2008년 12월) 등을 포함한 동사에 대한 재무적 지원가능성, 계열사 연계영업의 확대가능성 등 계열요인은 동사의 신용도에 긍정적 요인으로 파악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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