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월 12일, 광주광역시도시공사(이하“동사”)가 발행 예정인 제4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평가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광주광역시가 전액 출자한 지방공기업으로서 안정적인 법적·정책적 지위 보유
- 대행사업 위주의 사업 구성으로 전체 외형은 크지 않으나, 광주광역시의 직간접적 지원 하에 안정적인 사업기반 구축
- 영위사업의 공공성이 강조됨에 따라 영업수익성이 저조한 편이며 개발사업 확대에 따른 자금조달부담 존재하나, 재무적 탄력성은 우수
동사는 1993년 광주광역시도시개발공사로 설립되어 1999년 시설관리공단을 흡수합병 하였으며, 광주광역시를 대행하여 택지개발 및 주택건설 등을 비롯한 도시개발사업과 공공시설물 관리/운영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전액 출자기관인 동사는 설립근거가 되는 법적·정책적 지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공공성이 중시되는 대행사업 위주의 사업을 영위함에 따라 자체 계상되는 매출규모가 크지 않고 영업수익성 또한 높지 않은 가운데, 2006년 이후 대규모 개발사업 확대 추진에 따른 초기 투자자금 조달부담으로 단기적 재무구조 저하가 예상된다. 그러나 동사는 공익적 성격의 정책사업을 수행하고 있어 역할의 중요성이 인정되며, 대행사업 손실분에 대해 광주광역시로부터 보전을 받을 수 있는 데다, 유사시 광주광역시의 직간접적 지원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이는 신용도에 매우 긍정적인 요소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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