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월 14일, SK텔레콤(주)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A(안정적), 산은캐피탈㈜는 A+(안정적), ㈜효성은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하나금융지주가 보증한 하나캐피탈㈜의 제80회 무보증사채는 AA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두산엔진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로 신규평가하고, 엘지엠엠에이㈜는 A2+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월 13일, SK텔레콤(주)(이하“동사”)가 발행 예정인 제59-1, 59-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평가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이동통신시장의 지배적 사업자로서 우수한 사업경쟁력 확보
- 통신시장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력 확보
- 우수한 자체 현금흐름 및 재무탄력성 보유

동사는 국내 최초의 이동통신사업자로서 1984년 한국이동통신서비스㈜로 설립되었으며, 경쟁체제 도입 및 비대칭규제 등의 시장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 영업효율성 등을 바탕으로 시장지배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2008년 12월말 기준 2,303만명(점유율 50.5%)의 가입자를 확보하여 경쟁사 대비 월등한 규모의 경제를 시현하고 있으며, 해지율, ARPU, 데이터매출 비중 등 영업효율성 관련 지표 또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가입자기반을 바탕으로 한 동사의 수익창출력은 사업자간 경쟁여건 및 정부 규제 등의 시장환경 변화요인에 능동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수준이며, 차별화된 투자여력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시장지위를 확고하게 유지시켜 줄 수 있는 근간을 제공하고 있다.

2008년에는 상반기중에는 단말기 보조금제도 폐지와 의무약정제도 도입에 따른 가입자 선 확보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과거에 비해 수익성이 저하되었으나, 사업자간 경쟁이 크게 완화된 하반기부터는 전반적인 영업실적이 회복추세를 보였다. 이러한 사업자간 경쟁완화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보유 유동성, 영업에서의 자금창출력 및 대체자금조달여력 등을 고려할 때 전반적인 재무탄력성은 최상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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