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20주년 생일 맞아

서울--(뉴스와이어)--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오늘 1월 20일부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 호텔의 디디에 벨뚜와즈 총지배인은 “서울 올림픽과 함께 시작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고객들의 성원으로 인해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고객들에 대한 감사 이벤트로 다양한 감사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우선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20주년 고객 감사 이벤트의 일환으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주중 점심에 호텔 뷔페 레스토랑인 ‘그랜드 키친’에서 20명의 수석 주방장이 가장 대표적인 요리를 고객들 앞에 직접 선보이고 있다. 호텔의 식음료 이사인 헤롤드 레인프로이(Rainfroy)씨는 “20명의 호텔 수석 주방장들이 직접 요리를 선보이고, 가격을 또한 20년 전 가격인 단 2만원에 제공하여, 입 소문이 나자마자 단 며칠 만에 5일간의 점심 예약이 모두 꽉 찼다.”고 말하며 “올 한해는 이러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꾸준히 마련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다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텔은 이외에도 20주년을 기념하여, 2월에는 프랑스에서 푸아그라 전문가인 샴봉(Chambon) 주방장과 이태리 토스카나 지역에서 손꼽히는 최고의 요리사로 정평 난 팔리니(Fallini) 주방장을 각각 초청, 최고급 프랑스 및 토스카나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3월과 4월에 걸쳐 제철의 풍미가 가득한 5가지 다양한 스타일의 홍합 요리를 무제한 제공되는 시원한 맥주까지 함께 제공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1988년 서울 올림픽 게임을 위한 본부호텔로 부분개관 된 후 1989년 오늘 전면 개관 되었다. 이후 90년대를 맞아 한국의 경제발전과 더불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도 함께 도약 성장해왔다. 2000년 아셈(ASEM : 유럽아시아정상회의) 회의에서는 26개국의 대통령 및 수상 등 정상들에게 한국적인 고품격 서비스를 선보여 격찬 받았고, 약 20년간 수많은 국제회의 및 세계 정상급 VIP와 행사들을 성공리에 주최하여 왔다. 02-555-5656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intercontinental.com

연락처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김현숙 대리 02-559-7752,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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