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월 20일, 다이모스(주)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 두산중공업㈜ A(안정적), (주)두산캐피탈은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롯데칠성음료㈜와 전남개발공사는 A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루멘디지탈의 무보증전환사채 신용등급은 B-(Watchlist-하향검토)에서 C로 하향평가함. ㈜두산캐피탈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월 19일, 다이모스(주)(이하“동사”)가 발행 예정 중인 제25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평가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현대차 그룹 소속 파워트레인 및 시트공급업체로서의 양호한 시장지위
-글로벌 자동차 수요 위축 및 완성차 업체의 감산에도 불구하고 신규차종 납품 및 해외법인 매출 등으로 동사 영업실적의 가변성이 상대적으로 낮을 전망인 점
-현대차 그룹에 대한 높은 영업 및 재무적 의존도

동사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약 9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차 그룹 계열사로서 차축과 수동변속기 및 자동차용 시트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1차 부품 업체이며, 2007년까지는 구 부평공장 부지를 활용하여 아파트 분양사업도 영위하였다.

과거 상용 수동변속기 중심의 사업구조가 2002년 코리아정공㈜ 합병 이후 SUV 및 상용 차축 중심으로 이동하였으며, 2005년 시트사업에 신규 진출함으로써 사업다각화 및 새로운 성장동력의 기반을 확보하는 등 부품업체로서의 사업지위가 강화되었다.

2005년 시트사업의 본격적인 매출발생 이후 2007년 매출도 전년 대비 9.6% 증가하였으나 2008년에는 3분기 누적 매출이 13.3% 감소하였다. 그러나 이는 아파트 분양사업의 매출인식 종료, 3분기 완성차의 파업, 동사에 시트를 납품하던 Lear사의 1차 부품업체 복귀 등에 따른 것으로서 파워트레인 부문의 견조한 매출실적, 해외관계사를 통한 시트사업 확대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Fundamental에는 변화가 없는것으로 판단된다.

파워트레인부문의 경우 꾸준한 수익성을 시현하고 있으나 동사 매출의 42% 정도를 차지하는 시트사업의 경우 자회사인 엠시트㈜를 비롯한 외주생산에 의존함에 따라 전체적인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수요 위축으로 부품 업체의 영업환경이 저하될 전망이나 2009년 신규 차종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납품차종을 확대하고 해외 관계사를 통한 CKD 매출을 추진할 것으로 보여 일정 수준 이상의 영업실적 유지가 가능할 전망이다.

현대차 그룹에 대한 매출비중이 높아 매출채권의 부실화 가능성이 매우 낮고 금융기관을 통한 할인여력도 충분하여 탄력적인 운전자본관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8년의 차입금 증가 역시 시트관련 해외법인 투자, 부품업체 상생 협력을 위한 매입채무 지급기일 단축 등에서 비롯된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된다. 할인어음을 포함한 동사의 총차입금 규모는 그룹내 비상장 1차 부품사 대비 작은 편이며, 현대차 그룹의 강력한 지원의지, 양호한 외부 자금 조달능력 등을 감안할 때 신규차종 납품을 위한 R&D 투자, 관계사 투자 등 향후 자금소요에 대한 대응능력도 확보하고 있는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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