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에서’ 그룹 자자, 씨앤앰 ‘즐거운 오후 3시’ 출연

서울--(뉴스와이어)--1990년대 ‘버스 안에서’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그룹 ‘자자’가 수도권 최대케이블TV방송사인 씨앤앰의 간판 프로그램 <생방송 즐거운 오후 3시>에 출연하여 팬들과 즐거운 오후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07년 말 3집 타이틀곡 ‘부기댄스(Boogie Dance)’로 화려하게 컴백했던 자자는 리더 조아를 중심으로 강재, 류승훈, 정상희 네 명의 자자 2기 멤버를 구성하고 네 번째 앨범 ‘자자 스테이션(ZaZa Station)’을 발표하여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자자’는 <생방송 즐거운 오후3시>를 통해 그 동안 앨범을 준비하면서 있었던 많은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멤버들의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전화노래방 코너에서는 시청자들의 노래 실력을 평가하는 심사위원을 맡아 즐거운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매일 오후 3시 시청자들의 나른한 오후를 확실히 책임지고 있는 <생방송 즐거운 오후3시>는 인기 댄스 그룹 ‘자자’의 출연으로 주시청자인 주부에서부터 젊은 세대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씨앤앰의 온가족 대표 프로그램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1월 29일(목) 오후 3시 씨앤앰 ch4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즐거운 오후 3시>에서 ‘자자’의 대표곡인 ‘버스 안에서’와 4집 타이틀 곡인 <오빠 Baby>를 만나 볼 수 있다.

씨앤앰 개요
수도권 최대 MSO인 (주)씨앤앰은 15개 케이블TV방송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광대역 HFC망을 기반으로 100메가급 초고속인터넷서비스와 유해차단, 원격PC관리 등 부가서비스, HD디지털방송과 VOD,게임포털,TV전화 등을 포함한 다양한 양방향서비스, 통화비가 저렴한 인터넷전화서비스(VoIP)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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