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월 29일, 대한통운(주)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하고, 현대상선㈜는 A(안정적)으로 유지함. 동부정밀화학㈜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3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월 28일, 대한통운(주)(이하“동사”)가 발행 예정 중인 제81-1, 81-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평가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위탁물류시장의 양호한 장기 성장잠재력
-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와 핵심 사업에서의 강한 시장지위에 기반한 수익안정성
- 우량한 재무구조, 풍부한 유형자산 담보여력 등

동사는 오랜 업력과 폭넓은 물류인프라를 기반으로 육송, 하역 및 택배 등에서 수위권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대형 종합 물류업체이다. 지난 2008년 3월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인수됨으로써 2000년 이후의 오랜 법정관리에서 탈피하였다.

동사는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와 육송 등 핵심사업에서의 강한 시장지배력을 기반으로 안정된 영업수익력을 나타내고 있으며, 위탁물류시장 확대추세에 힘입어 장기적으로 꾸준한 매출 및 이익규모의 성장이 전망된다.

경영정상화 이후 공격적인 외형확장 전략과 계열 내 시너지 창출 달성을 위해 향후 투자규모의 확대가 예상되나, 안정된 영업수익력을 바탕으로 자금소요의 상당부분을 내부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처분 또는 담보제공 가능한 유형자산, 양호한 신용도 및 재무구조에 기반한 대체자금조달여력 등이 동사의 재무탄력성을 보강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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