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초등생 대상 토요학습 ‘호응’
부경대가 오는 3월 26일 처음 실시하는 초등생 대상 ‘토요 체험학습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부산 남구 대남초등학교 등 12개 학교의 학생 2,100명이 신청했다.
‘토요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주 5일제 수업으로 달마다 네 번째 토요일에 쉬게 된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부경대 평생교육원이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
부경대는 학생들의 지각 및 감각 영역 발달을 위해 모두 17개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미술영역 6개 과정(창작 닥종이 조형, 아동 수채화, 토피어리, 비즈작품 만들기, 종이접기, 요술풍선)을 비롯 체육영역 5개 과정(축구교실, 농구교실, 댄스스포츠교실, 인라인스케이트교실, 요가교실), 교양영역 5개 과정(스피치교실, 경제교실, 발표와 토론교실, 한학교실, 동화구연과 시낭송교실), 음악영역 1개 과정(오카리나) 등이 그것.
수업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2시간씩 하루 2회 실시되며 회당 강습료는 4,000원이다.
이처럼 이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몰려든 것은 부경대가 지난해 대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 체험학습이 부산광역시교육청 선정 우수 프로그램으로 뽑히는 등 프로그램이 흥미롭고 유익한 것으로 평가됐기 때문.
부경대 평생교육원 김해철 계장은 “주 5일제가 확대됨에 따라 부모들도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개발,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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