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이상 전문직 남성들에게도 레이저 제모 인기
기능적 코 성형과 소프라노 레이저 영구제모를 전문 시술하는 서초동 사랑의 클리닉 김영수 원장에 따르면 털이 많은 남성일수록 털이 더 빨리 자라는 경향도 있다고 한다. 대신 A씨처럼 피부가 희고, 털 색깔이 검은 사람이 소프라노 레이저를 이용해 영구제모를 받으면, 그 효과가 더욱 뛰어나다고 한다. 소프라노 레이저제모는 810nm파장의 다이오드레이저를 이용해 모낭 끝의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피부가 검은 편이라면 미백연고를 병행해 소프라노 레이저 시술을 받으면 된다.
또한 레이저를 이용한 영구제모는 피부 보호 효과도 탁월하다. A씨의 경우도 면도날에 베인 상처가 생기거나, 심한 자극이 가해지는 면도 때문에 피부가 거칠어지곤 했다고 한다. A씨는 아직 레이저 제모 시술이 끝나지 않았는데도 벌써 인상이 환해졌다는 인사를 받고 있고, 면도하기도 한결 수월하다며 매우 만족스러워 했다.
사랑의 클리닉 김영수 원장에 따르면 최근에는 외모를 가꾸는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레이저 제모 시술을 받는 남성들도 크게 늘고 있다고 한다. 매일 면도에 드는 시간과 수고를 덜 수 있고 피부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 20~30대 젊은 직장 남성은 물론, 이미지 관리가 필요한 40대 이상 전문직 남성에게도 레이저 제모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털은 한꺼번에 같은 속도로 자라지 않기 때문에, 레이저 제모는 4~6주 간격을 두고 5~6회 정도 시술해야 효과가 있다. 또한 레이저 제모 후에는 모낭이 자외선에 의해 거뭇거뭇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외출 시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는 등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다. 따라서 자외선이 아직 강하지 않은 겨울에 레이저 제모를 시작하면 더욱 편리하다.
[도움말 : 서초동 사랑의 클리닉 김영수 원장]
사랑의클리닉 개요
서초동 사랑의 클리닉은 IPL, 프락셀, 레이저 토닝등 각종 피부레이저 시술 외에도 소프라노 XL 레이저 제모, 지용봉을 이용한 미니지방흡입, PPC 주사 및 리포덤 시술 등의 비만 시술로 아름답고 매끄러운 피부와 몸매를 가꾸어 드리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lovelaser.co.kr/
연락처
사랑의 클리닉 김영수 원장 02-521-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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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9일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