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퇴 후 꼭 한국만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호주 사업비자 세미나 개최
이러한 그에게 니아코리아를 통한 “163사업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희망 그 자체였다. 재산이라고는 아파트가 전부이고, 기술도 없고, 영어도 못하는 그에게 호주의 영주권 취득 뿐 아니라 호주에서의 자립, 즉 먹고 사는 문제까지 해결이 된 것이다.
163비자를 통해서 4년 임시비자를 받은 황씨는 우선 아내와 자녀들을 먼저 호주로 보내서 무료로 유학을 시켰다. 그리고 1년 후 회사를 퇴직하고 나서 호주의 가족들과 합류하였다.
니아에서 운영하는 사업체에서 기술 및 운영을 배우고자 취업을 하였다. 자동차 판금에 대한 호주의 기술은 한국보다 5년정도 뒤쳐져 있어서 일부만 파손이 되어도 전체를 교체해야 되기에 그 수리비용이 컸다. 황씨는 이곳에서 8개월여 일하면서 기술과 운영을 익히면서 매출과 손익을 따져보고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판단이 서서 본인이름으로 Shop을 열었다. 물론 사업에 대한 모든 도움은 니아로부터 받았고 지금도 니아에 고용된 변호사와 회계사를 통하여 사업전반에 대한 어드바이스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황씨를 안심하게 만든 것은 니아의 사업체에서 기술과 운영을 충분히 배우면서 상황을 파악할 여유를 갖고 지내다가 확신이 서면 그 사업체를 인수하거나 또는 다른 지역에 사업체를 낼 수 있다는 것이었다. 황씨처럼 전혀 경험이 없는 사람도 망하지 않고 사업의 일정한 궤도에 오르도록 철저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 대학졸업까지 부모가 학비에 대한 신경을 안 써도 되고 무엇보다 선진국답게 사회보장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 노후에 대한 준비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황씨의 어깨를 훨씬 가볍게 한다.
니아코리아는 호주 사업비자 세미나를 2월20일(금) 오후3시~5시와 2월21일(토) 오후2시~4시 양일간 니아코리아(강남역 6번출구 200m 전방 유화빌딩 10층)에서 개최한다. 세미나와 관련문의는 니아코리아 이재석 부장, 서혜원 대리 (02)534-9051,2,7로 하면된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반드시 전화예약 예약 바람)
니아코리아 개요
니아는 호주 전문 이민, 취업, 인턴쉽, 유학 대행업체로서 본사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하며(1999년 설립), 한국지사 니아코리아는 2005년 8월 설립되었습니다.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를 정직원으로 고용하고 있는 노동부, 외교통상부 등록업체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nia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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