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표의 동향을 살펴보면
□ ’09년 2월 채권시장 체감지표 (BMSI : Bond Market Survey Index)
- 채권업계 종사자 위주의 오피니언 리더그룹을 선정, 향후 채권 시장에 대한 전망 등을 설문조사하고 그 분석결과를 계량화한 지표로 채권시장의 진단 및 예측이 가능
종합BMSI는 121.3(전월 131.2)로서 전월대비 9.9포인트 하락하여 2월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소폭 하락되는 수준일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금리 BMSI는 183.1(전월 181.3)로 전월 대비 1.8포인트 상승하여 기준금리에 따른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조사 되었으며, 설문응답자의 83.1%(전월81.3%)는 2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응답하였다.
12월 산업 활동 동향에서 광공업 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18.6%로 지난달에 이어 큰 폭으로 감소 등 심각한 경기하강 요인으로 인하여 시장참여자들은 한은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
금리전망BMSI는 110.3(전월 157.6)로서 전월대비 47.3포인트 하락하여 금리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대폭 하락으로 조사된 가운데, 설문응답자의 60.3%(전월 38.1%)가 금리보합에 응답하였고, 금리하락 응답자 비율은 전월대비 34.7%p 하락한 25.0%로 나타났다.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예상 등이 금리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었지만, 장단기 스프레드의 큰 폭 확대와 지나친 변동성 확대 등 시장 불안 요인도 잠재하고 있어 금리 보합 응답자 비율이 전월 대비 22.2% 증가했다.
환율 BMSI는 105.9(전월 97.8)으로 전월대비 8.1포인트 증가하여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 대비 소폭 개선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설문 응답자의 52.9%(전월대비 15.5%p 증가)가 환율 보합에 응답하였고, 환율 상승 응답자 비율은 20.6%로 전월대비 11.8%p 하락하였다.
1월 중반이후 1,350원에서 1,400원대의 박스권을 형성한 채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환율은 특별한 모멘텀이 없으면 당분간 박스권내에서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물가 BMSI는 149.3(전월 166.2)로서 전월 대비 16.9포인트 하락하여 물가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하락 되었지만 여전히 긍정적인 수준일 것으로 전망되었는데, 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한 110.8로 나타난 가운데, 응답자의 47.8%가 1월 중 물가 보합에 응답(전월대비 18.3%p 증가)했다.
경제4계절 지수(산업생산지수 BMSI 증분, 소비자심리지수BMSI 증분)는 12월(42, 5), 1월(19, -4) 수준에서 이번 달은 (-8, -29)로 조사되었으며, 산업생산지수 BMSI는 소폭 악화될 것으로 나타났고, 소비자 심리지수 BMSI는 상당 폭 악화될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산업생산동향은 전월 대비 9.6%, 전년 동월 대비 18.6% 감소하였고, 경기동행지수는 지난달 대비 2.7%하락하고 경기선행지수도 전년 동월 대비 0.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하락이 심각함을 보여 주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보합에 응답한 비율이 52.2%로 전월 대비 23.4%p나 증가하여 소비자 심리가 추가로 더 악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 ’09년 1월 채권시장 자금집중도지표
- 채권발행 잔액을 채권종류별, 산업별 편중정도를 분석하여 계량화한 지표로 특정 채권이나 특정 산업부문의 채권발행집중에 따른 신용위험 파악이 가능
’09년 1월 채권종류별 자금집중도지수는 금융채의 대규모 순상환에 힘입어 전월 대비 12.3포인트 하락한 2,124.3을 기록하여 2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09년 1월 산업별 자금집중도지수도 금융업종으로의 채권자금 유입 감소와 비금융 업종으로 채권자금 유입 증가에 따른 쏠림현상 완화로 전월 대비 88.24포인트 하락한 3,251.20을 기록하여 2달 연속 하락하였다.
□ ’09년 01월 채권시장 스프레드지표
채권수익률 = 무위험이자율 + 위험프리미엄(=스프레드)
= 무위험이자율 + 신용스프레드 + 유동성프리미엄
‣ 기업신용위험증가(감소) → 스프레드확대(축소) → 기업의 자금조달비용 증가(감소)
‣ 채권유동성부족(안정)→ 스프레드확대(축소) → 기업의 자금조달비용 증가(감소)
채권종류별/신용등급별 스프레드지표는 금통위의 정책금리인하와 지속적인 유동성 공급으로 단기금리와 회사채 등의 신용위험채권의 수익률은 급락한 반면, 국고채는 시장기대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기준금리 인하폭과 절대금리 메리트 축소로 전월대비 수익률은 상승하였다.
월 중 회사채 우량등급 및 카드채를 중심으로 한 금융채II 등의 신용위험채권은 전월에 이은 기준금리 인하와 금리메리트로 절대금리 하락폭이 컸으나 전월 큰 폭의 스프레드 축소를 나타내었던 금융채I 및 공사채 스프레드는 월말 확대 전환되면서 전월대비 축소세는 둔화되었다.
또한 절대금리의 하락과 빠른 속도의 크레딧 스프레드 축소세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구조조정을 앞두고 있는 A등급 이하 회사채는 전월과 마찬가지로 스프레드 축소가 제한되었다.
1월 산업별 스프레드지표는 실물경제둔화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지닌 AA급 산업을 중심으로 크레딧 스프레드는 큰 폭으로 축소된 반면, 재무위험과 시장불확실성이 가중된 하위등급에 속한 산업군의 스프레드는 축소가 제한되거나 확대되었다.
산업별로는 음식료품 제품제조업, 사업서비스업, 전기, 가스 및 수도사업의 스프레드가 91 ~ 115bp 축소된 반면, 고무·플라스틱제품 제조업 및 비금속광물 제품 제조업 등은 전월 대비 2 ~ 7bp 확대되었다.
한국금융투자협회 개요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따라 증권업협회 선물협회 자산운용협회 등 3개협회를 합병하는 방법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회원 상호 간의 업무질서 유지, 공정한 거래를 확립하고 투자자를 보호하며 금융투자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되었고, 회장(1인), 상근부회장(1인), 자율규제위원장(1인), 집행임원(6인이내) 총인원 235명, 예산 582억원(‘08년 기준), 자산규모는 총 4,113억원(‘08.11월말 기준)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kofia.or.kr
연락처
한국금융투자협회 채권부 채권제도팀 윤성환 대리(2003-9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