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월 16일, SK네트웍스㈜와 대성산업㈜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 한국수력원자력㈜는 AAA(안정적), 한국타이어㈜는 AA-(안정적), 신한카드㈜는 AA(안정적)으로 유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STX조선㈜는 A2-로 신규평가하고, 삼성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는 각각 A1으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월 13일, 한국타이어(주)(이하“동사”)가 발행 예정인 제79-1, 79-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글로벌자동차 수요 위축에도 불구하고 교체용 타이어 중심의 매출구성, 국내 1위 및 세계 8위의 우수한 사업지위를 기초로 매출실적 가변성이 낮은 점
- 생산량 조절에 따른 고정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원재료 단가하락으로 2009년 영업수익성이 회복될 전망인 점
- 국내외 투자부담 및 원화가치 하락에 따른 차입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재무탄력성이 유지되는 점

동사는 국내 타이어 시장에서 46% 내외의 점유율로 1위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2008년 국내 2개 공장과 중국 및 헝가리의 3개 해외현지법인에서 약 7천만본의 타이어를 생산하여 매출실적 기준 세계 타이어업계 8위에 위치하고 있다. 미국의 금융위기가 글로벌 실물경기 위축으로 전이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 신규수요가 크게 감소하고 있으나 동사 매출의 80% 이상이 신차판매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교체용 타이어로 구성된 점, 생산 및 노동효율성을 기초로 품질 대비 우수한 가격경쟁력을 보유한 점 등을 감안할 때 동사 영업실적의 가변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천연고무를 비롯한 원재료 단가의 급등으로 2008년 하반기 수익성은 과거 대비 저하되었으나 여전히 연간 기준 9%대의 양호한 영업이익률을 기록하였으며 매입 가격이 다시 크게 하락한 원재료가 2009년부터 생산공정에 투입되는 점을 감안할 때 영업수익성이 회복될 전망이다.

글로벌 경기침체를 고려하여 헝가리 생산법인의 2단계 투자를 연기할 계획이어서 동 법인의 BEP 도달시점이 지연될 전망이나 중장기적으로는 인건비 절감 효과 외에 주요 수출지역인 유럽시장에 위치한 생산기지로서 물류 및 재고관리 측면의 효익 등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을 포함한 해외생산법인들의 영업 수익성도 원재료비 부담의 경감으로 2009년부터 다소 회복될 전망이다.

운전자본 부담 및 원화가치 하락으로 2008년 차입금이 증가하였으며 향후에도 금산공장의 UHPT 관련 설비를 포함하여 국내외 투자부담이 예상되나 금융기관신인도, 차입금의 질을 감안할 때 양호한 재무탄력성이 유지될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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