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월 24일, 에이치엠씨투자증권(주)(이하“동사”)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을 A(안정적), 기업어음신용등급을 A2로 신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현대차그룹의 상장 증권사로 향후 점진적 성장기대
- 현대차그룹 차원의 영업적, 재무적 지원으로 관리자산 규모의 증가
- 금융위기로 인한 영업환경 악화 및 판관비 부담증가로 단기적 영업실적 저하
- 운용자산의 특성을 고려할 때 실질 외부차입 규모 크지 않아 유동성 리스크는 낮은 수준
1955년 신흥증권㈜로 설립되어 증권업을 영위해 온 동사는 2008년 초 기존 대주주의 지분을 현대차그룹이 인수하면서 경영권이 이전되었으며, 2008년 4월부터 현대차그룹 계열에 편입되었다.
경영권이 이전되기 전까지 동사는 자기자본 규모가 1,000억원(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제외)에 불과한 소형증권사로 자산, 위탁영업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시장지위는 그리 높지 않은 수준이었다. 그러나 현대차그룹으로 경영권이 이전되면서 운용자산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지점 및 인력이 확충되는 등 전반적으로 사업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2008년 들어 금융불안의 여파로 위탁영업 환경이 그리 우호적이지 않으며, 광고비 및 인건비 증가 등으로 FY2008 3분기 누적 영업실적은 다소 저조한 상황이다. 그러나 2008년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자기자본이 확충되면서 리스크 완충능력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되며, 현재 운용자산의 특성상 대규모 부실발생 가능성도 크지 않아 일정수준의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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