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3월 4일, SK건설(주)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부정적)으로 유지하고, ㈜LG씨엔에스는 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하였으며, ㈜대우솔라는 미발행으로 등급취소함. LS전선㈜의 무보증사채와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Watchlist-미확정검토에서 해제하고, 각각 A+(안정적), A1으로 평가함. 엘아이지넥스원㈜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A(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에서 A2+로 상향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3월 4일, 엘아이지넥스원(주)(이하“동사”)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을 기존 A(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수주호조에 힘입어 양호한 성장세 지속
- 준과점적 시장지위와 원가보상체계를 바탕으로 수익안정성 및 현금흐름 유지
- 영업에서의 자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재무구조 개선 지속 가능

동사는 2002년 11월 설립된 LIG 그룹 계열사로, 2004년 7월 1일 LG이노텍㈜의 방위 사업부문을 영업 양수하였으며, 유도무기, 통신, 정보전자, 지휘통제 부문의 정밀전자 무기체계의 개발 및 생산을 주력사업
으로 하고 있다.

동사의 사업환경이 정부정책에 의해 절대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나, 방위산업의 높은 자본·기술 집약도, 장기의 투자 회임시기, 동사의 오랜 업력 및 수주 잔고 등을 감안할 때, 중장기적 관점에서 현재의 경쟁구도 변동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2004년의 기업분할을 전후로 일부 프로젝트에 대한 충당금 적립, 비경상적 비용 발생 및 보수적 회계처리 등으로 수익성이 저하되기도 하였으나, 사업 전반적으로는 원가보상 위주의 계약 및 관계 법령에 의하여 3~5%의 경상이익률이 유지되는 등 실질적인 수익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최근 2개년간 신규수주 규모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2007년에 이어 2008년에도 높은 외형성장과 함께 비용분산 효과에 힘입어 양호한 수익성을 시현하였다. 동사 주력사업부문에서의 국방 투자수요 등을 감안할 때, 향후에도 수주규모 증가와 맞물려 양호한 외형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어 동사 신용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외형 급신장으로 투자 및 운전자금과 관련한 자금소요부담이 존재하고 있으나, 동사의 신규투자는 정부의 중장기 국방계획과 연계된 것으로써 원가보상위주의 계약체계 등을 고려할 때, 이로 인한 사업위험 증가는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운전자금부담의 경우에도 국방예산 운용상 납기 및 선수금비율 변동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나타난 것으로써 매출채권의 지급확실성과 양호한 대금결제조건 등을 감안할 때 동사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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