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3월 6일, 에스케이씨앤씨(주)(이하“동사”)의 기 발행 제17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발행을 예정중인 제18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규모 및 시장지위, 사업안정성 우수
- 수익창출력 우수하며 대외사업 부문의 경쟁력 개선 추세
- 일정 수준의 차입금 부담은 있으나 수익창출력 및 자산 가치 양호
- 그룹의 실질적인 지배회사로서의 확고한 위상 보유, 우수한 계열 신용도
동사는 1991년 4월에 설립된 SK그룹 소속 시스템통합(SI) 업체로서 SK텔레콤을 중심으로 하는 그룹 계열사와 공공 및 금융 부문 수요처를 대상으로 시스템 구축 및 IT 아웃소싱(out sourcin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사는 지속적인 외형성장을 시현하는 가운데 우수한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그룹 계열사에 대한 매출 비중이 60% 내외를 유지하고 있어 사업기반의 안정성이 우수한 수준이다. 동사는 ㈜SK 주식을 취득하고 본사 건물을 증축하면서 차입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였는데, 차입금 규모는 주요 경쟁사에 비해서 큰 편이나 보유 자산의 가치, 우수한 현금 창출력, 금융비용을 상회하는 배당수익 등을 감안할 때 실질적 부담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동사의 우수한 영업현금창출력을 비롯하여, 동사가 속한 그룹의 우수한 신용도 및 기타 대체자금조달력을 고려하면 전반적인 재무건전성은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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