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3월 11일, 하나캐피탈(주)와 ㈜효성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경상남도개발공사는 A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대림코퍼레이션은 A+(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하향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3월 10일, 하나캐피탈(주)(이하“동사”)의 제80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하나금융그룹 편입 후 영업실적 양호
- 오토리스 및 일반담보대출 등 안정적 외형성장
- 건설경기 위축 등으로 전년에 비해 영업환경 다소 악화
- 자금시장 경색에도 불구, 하나은행의 금융지원으로 유동성 리스크 완화
-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로부터의 영업적, 재무적 지원 지속

1987년 코오롱신판㈜로 설립된 동사는 2004년 8월 하나은행이 14.9%의 지분취득과 함께 경영에 참여한 이후 추가지분 매입과 유상증자로 최대주주(지분율 50.1%)의 지위를 확보하였으며, 2005년 12월 하나금융지주의 출범과 함께 금융지주의 계열회사에 편입되었다.

하나은행이 실질적인 경영권을 행사하기 시작한 2004년 10월부터 동사는 하나은행과 연계, 신규영업을 활발히 전개하여 영업정상화가 빠르게 이루어졌다. 또한, 영업규모가 증가함과 동시에 하나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자금시장에서 신인도가 개선됨으로써 조달비용이 크게 낮아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다만, 최근 건설경기 위축 등으로 연체율 및 고정이하여신비율 상승 등의 건전성 지표가 저하되고 있어 당분간 수익구조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자산증대 과정에서 자기자본비율이 하락함에 따라 유상증자 및 후순위채 발행 등을 통해 재무안정성 제고를 도모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경쟁사 대비 재무 레버리지는 다소 높은 편이다. 다만, 하나금융지주의 계열사로서의 재무적 탄력성은 동사의 높은 재무 레버리지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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