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진배경
MMF 수탁고 급증에 따른 선제적인 위험관리 강화 필요
최근 정책금리 인하,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등으로 MMF의 수탁고가 126.5조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3.6)
* MMF는 법인이 가입할 수 있는 상품과 개인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 구별되어 관리·운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투자대상 자산에 대한 신용등급 및 잔존만기 등이 엄격히 규제되고 있어 단기금융상품 중에서도 안전성이 높은 것이 특징
특히, 금리민감도가 높은 법인MMF의 경우 지난 10월 이후 수탁고가 58.3조원 급증
단기 유동성의 MMF로의 집중이 지속될 경우 금리환경 변화에 따라 시장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바,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
2. MMF 위험관리 현황
(법인MMF) 각 운용사는 수탁고 급증에 대응하여 일일 설정한도를 제한하는 등의 방법으로 대규모 자금유입을 차단하여 왔음
투자대상에 대한 잔존만기도 업계 전체적으로 법상 기준인 90일을 훨씬 하회하는 52일 수준으로 관리하는 등 자체적으로 위험관리를 강화해 왔음
(개인MMF) 중·소규모 개인 자금만이 거래되고 있으며, 수탁고 증가폭도 법인MMF와 달리 점진적으로 증가(지난해 10월 이후 6.1조 증가)
잔존만기도 법인MMF와 유사한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
3. 자율결의 추진 내역
MMF수탁고 급증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시장 불안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리 민감도가 높은 법인MMF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것을 자율적으로 결의*
* 참여 운용사 : 삼성, KB, 산은, 한국, 하나UBS, 기은SG, 우리CS, 신한BNP, NH-CA, 하이, 동양, 푸르덴셜, ING, 미래에셋, 동부자산운용(법인MMF 수탁고 순)
[결의내용]
향후 3개월간 법인MMF 수탁고(연기금 자금 제외)를 최고치 대비 약 15% 감축하여 50조원 수준으로 유지
투자대상 자산의 잔존만기가 70일을 상회하는 일부 법인MMF의 잔존만기를 일정 기간 70일 이내로 관리
자율결의의 대상이 되는 MMF는 금리변동에 민감하고, 대규모 자금의 유·출입이 빈번한 법인MMF를 대상으로 한 것이며, 개인MMF의 경우 이번 결의의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현행과 같이 제한없이 거래 가능
4. 기대 효과
향후 금리변동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단기금융상품간의 급속한 자금이동에 따른 시장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단기금융시장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기존 개별 운용사 차원에서 진행되었던 법인MMF에 대한 위험관리 강화 추세가 확대됨으로써 자산운용업계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고, 단기자금의 쏠림현상을 완화하여 단기금융시장의 불안요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국금융투자협회 개요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따라 증권업협회 선물협회 자산운용협회 등 3개협회를 합병하는 방법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회원 상호 간의 업무질서 유지, 공정한 거래를 확립하고 투자자를 보호하며 금융투자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되었고, 회장(1인), 상근부회장(1인), 자율규제위원장(1인), 집행임원(6인이내) 총인원 235명, 예산 582억원(‘08년 기준), 자산규모는 총 4,113억원(‘08.11월말 기준)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kofi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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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투자시장부 집합투자시장팀 최인규 팀원 2003-9202
